20/07/2026
7월 21일과 22일, 이틀간 문을 닫습니다.
혼자서 꾸려가는 작은 공간이라 손이 거칠고 빈틈도 많습니다. 그럼에도 매번 조용히 문을 열고 들어와 자리를 채워주시는 분들을 볼 때면, 말로 다 못 할 과분함을 느낍니다.
보내주신 마음들을 가만히 되짚어보며, 이틀 동안 잠시 숨을 고르고 오려고 합니다.🙇🏻
지친 몸을 돌보고, 무경의 공간을 더 재미있게 채워줄 조각들과 맛있는 음식들을 고민해서 돌아오겠습니다.
늘 멀리서, 혹은 가까이서 지켜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요일에 뵙겠습니다🙇🏻
끼야호!
🙇🏻
#무경 #인류애 #영등포구청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