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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1월1일 주일예배입니다.말씀 / 요한복음 6:16-71요절 / 요한복음 6:35찬송 / 95(아멘),96,310,324,453결코 주리지 않게 하시는 생명의 떡 예수님“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생명의 떡이니 ...
01/11/2026

오늘은 11월1일 주일예배입니다.

말씀 / 요한복음 6:16-71
요절 / 요한복음 6:35
찬송 / 95(아멘),96,310,324,453

결코 주리지 않게 하시는 생명의 떡 예수님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요6:35)

오늘 말씀의 제목은 “결코 주리지 않게 하시는 생명의 떡 예수님”입니다.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풍랑 가운데 바다 위를 걸어 제자들에게 오시고, 떡을 구하는 무리에게 자신이 영생을 주는 생명의 떡이심을 가르치시며, 많은 제자가 떠나가는 가운데 베드로가 예수님을 하나님의 거룩하신 자로 고백하는 내용”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오늘 말씀은 예수님이 누구신지, 그리고 우리가 예수님께 무엇을 구해야 하는지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오병이어의 기적이 있던 날 밤, 제자들은 풍랑 속에서 두려워했지만 예수님은 바다 위를 걸어 오셔서 “내니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튿날 무리는 예수님을 찾아왔지만,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라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썩을 양식이 아니라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구하라고 하시며,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고 선언하셨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예수님이 요셉의 아들이라며 수군거렸고, 말씀이 어렵다며 떠나갔습니다.

그리하여 예수님은 남은 열두 제자에게 “너희도 가려느냐”고 물으셨고, 베드로는 “주여 영생의 말씀이 주께 있사오니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오리이까”라고 고백했습니다.
그러나 그 열둘 중에도 예수님을 팔 유다가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은 우리에게 풍랑 속에서도 예수님을 신뢰하고, 육신의 필요를 넘어 생명의 떡이신 예수님을 믿고 따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이 시간 말씀을 통해 “예수님은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생명의 떡이시므로, 풍랑과 필요 가운데서도 예수님께 나아가 믿는 사람은 결코 주리지 않고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다는 것”을 배울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중략

풍랑 속에서도 예수님은 “내니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두려운 밤에 예수님을 배로 영접하니, 배는 곧 가려던 땅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나 무리는 표적이 아니라 떡 때문에 예수님을 찾았습니다. 예수님은 썩을 양식이 아니라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구하라고 하시며,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나는 생명의 떡이니”라고 선언하셨습니다. 예수님께 나아와 믿는 사람은 영혼의 가장 깊은 허기가 채워집니다.
그러나 말씀이 어렵다며 많은 사람이 떠나갔습니다. 예수님이 “너희도 가려느냐” 물으시자, 베드로는 “주여 영생의 말씀이 주께 있사오니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오리이까”라고 고백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 가까이 있다고 믿음이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예수님이 주시는 유익이 아니라 예수님 자신을 믿고 따르는 성도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도 풍랑 속에서 우리를 찾아오시는 생명의 떡 예수님을 붙드는 하루가 되시기를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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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0월30일 금요예배입니다.말씀 / 시편 117:1-2요절 / 시편 117:2찬송 / 31,304,393,410,620크고 영원하신 하나님의 인자와 진실“우리에게 향하신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크시고 여호와의 진...
30/10/2026

오늘은 10월30일 금요예배입니다.

말씀 / 시편 117:1-2
요절 / 시편 117:2
찬송 / 31,304,393,410,620

크고 영원하신 하나님의 인자와 진실

“우리에게 향하신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크시고 여호와의 진실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할렐루야”(시117:2)

오늘 말씀의 제목은 “크고 영원하신 하나님의 인자와 진실”입니다.

오늘 본문은 “시인이 모든 나라와 모든 백성에게 여호와를 찬양하라고 부르며, 그 이유가 우리에게 향하신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크고 진실하심이 영원하기 때문이라고 선포한 내용”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오늘 말씀은 누가 찬양해야 하고, 왜 찬양해야 하는지가 모두 담겨 있음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시인은 "너희 모든 나라들아 여호와를 찬양하며 너희 모든 백성들아 그를 칭송할지어다"(1)라고 명령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찬양의 대상은 이스라엘만이 아니라 모든 나라와 모든 백성입니다. 그리고 시인은 그 이유를 "우리에게 향하신 그의 인자하심이 크고 여호와의 진실하심이 영원함이로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인자하심은 언약에 기초하여 변함없이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이며, 그 인자하심이 크다는 것은 우리의 죄와 허물을 덮고도 남을 만큼 강하다는 뜻입니다.
또한 진실하심은 하신 말씀과 약속을 반드시 지키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이며, 그 진실하심이 영원하므로 하나님의 약속은 어떤 상황에서도 변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시인은 "할렐루야", 곧 "여호와를 찬양하라"는 외침으로 시를 마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하나님의 사랑과 진실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로 가장 분명하게 나타났습니다.

그리하여 이 시간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크고 진실하심이 영원하시므로 모든 사람이 하나님을 찬양해야 한다는 것"을 배울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중략~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1

우리는 언제 하나님을 찬양합니까? 기도하던 일이 이루어지고, 건강이 회복되고, 어려운 문제가 해결되었을 때 찬양이 저절로 나옵니다.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형편이 어려울 때는 어떻습니까? 기도의 응답이 더디고 앞길이 보이지 않을 때에도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겠습니까?
오늘 본문은 단 두 절로 이루어진 짧은 시편입니다. 그러나 이 짧은 말씀 속에는 누가 하나님을 찬양해야 하는지, 그리고 왜 하나님을 찬양해야 하는지가 분명하게 담겨 있습니다.

1. 찬양은 모든 나라와 모든 백성의 몫입니다
1절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너희 모든 나라들아 여호와를 찬양하며 너희 모든 백성들아 그를 찬송할지어다.”

시인은 이스라엘 백성에게만 찬양하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모든 나라와 모든 백성을 향해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초청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은 이스라엘만의 하나님이 아니라 온 세상을 지으신 창조주이시기 때문입니다. 나라와 언어와 문화가 달라도, 모든 사람은 하나님께서 지으신 피조물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은 어떤 한 민족이나 특정한 사람에게만 주어진 일이 아닙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2
우리가 드리는 찬양은 우리 안에만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아직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이웃도, 복음을 듣지 못한 민족도 하나님을 알고 찬양하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주님, 우리 가정이 주님을 찬양하게 하옵소서. 우리 이웃이 주님께 돌아오게 하옵소서. 모든 민족 가운데 주님을 높이는 찬양이 울려 퍼지게 하옵소서.”

이것이 오늘 말씀을 듣는 우리의 기도가 되어야 합니다.

2. 찬양의 이유는 우리의 형편이 아니라 하나님의 인자하심입니다
2절 앞부분은 말씀합니다.
“우리에게 향하신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크시고.”

여기서 ‘인자하심’은 자기 백성을 끝까지 사랑하시고 붙드시는 하나님의 신실한 사랑을 가리킵니다. 우리가 잘할 때만 베푸시는 사랑이 아닙니다. 연약하여 넘어지고 허물이 드러날 때에도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는 사랑입니다.
우리는 때때로 자신의 모습을 보며 낙심합니다.
“이렇게 부족한 나를 하나님께서 여전히 사랑하실까? 같은 잘못을 되풀이하는 나를 받아 주실까?”
그러나 성경은 우리의 부족함보다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크다고 선포합니다. 그 사랑이 가장 분명하게 나타난 곳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주님은 죄인인 우리를 위해 자기 생명을 내어 주셨습니다.
그 사랑은 죄를 가볍게 여겨도 된다는 뜻이 아닙니다. 오히려 우리를 회개하게 하고 다시 하나님께 돌아가게 하는 은혜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3
우리의 형편은 날마다 달라집니다. 기쁠 때도 있고 눈물 흘릴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은 변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려움 속에서도 찬양할 수 있습니다. 고난이 아무렇지 않아서가 아닙니다. 눈물 가운데서도 우리를 붙드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믿기 때문입니다.

3. 찬양의 또 다른 이유는 하나님의 진실하심입니다
2절은 이어서 말씀합니다.
“여호와의 진실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하나님은 거짓이 없으시며, 하신 말씀에 신실하신 분입니다. 사람의 약속은 상황에 따라 흔들릴 수 있습니다. 마음은 있어도 능력이 없어 지키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자신의 뜻과 약속을 저버리지 않으십니다.
물론 하나님의 신실하심이 우리가 원하는 일이 원하는 때에 모두 이루어진다는 뜻은 아닙니다. 때로는 기다림이 길어지고,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길을 지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응답이 더디다고 해서 하나님의 약속이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내 눈에 길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떠나신 것도 아닙니다.
우리의 감정은 흔들려도 하나님의 말씀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우리의 힘은 약해져도 하나님의 신실하심은 약해지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눈앞의 상황만 바라보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도 우리를 붙드시고 마침내 구원을 완성하실 하나님을 신뢰하며 찬양해야하는 것입니다.

4. 이 은혜를 아는 사람은 “할렐루야”로 응답합니다
오늘 시편의 마지막은 “할렐루야”입니다. 이는 “여호와를 찬양하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알고, 영원한 신실하심을 믿는 사람의 응답이 바로 찬양입니다.
우리의 할렐루야는 모든 문제가 해결되었다는 선언만은 아닙니다. 아직 어려움이 있어도 하나님을 신뢰하겠다는 믿음의 고백입니다.
“주님, 지금은 다 이해할 수 없어도 주님의 사랑을 믿습니다. 기다림이 길어져도 주님의 말씀을 의지합니다. 제 형편보다 크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4
오늘 우리의 입술에 이 고백이 있기를 바랍니다. 기쁜 날에는 감사함으로 찬양하고, 눈물 나는 날에는 주님을 의지하며 찬양합시다. 그리고 우리가 받은 이 은혜가 이웃과 모든 민족에게 전해지도록 기도하며 복음을 나눕시다.
우리에게 향하신 하나님의 인자하심은 크고, 하나님의 진실하심은 영원합니다. 이 변하지 않는 사랑과 약속을 붙들고 날마다 “할렐루야”로 응답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말씀기도]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1
오늘 말씀을 통해, 모든 나라와 모든 백성이 찬양해야 할 하나님이심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향하신 주님의 인자하심이 우리의 죄와 허물보다 크고, 주님의 진실하심이 영원하여 하신 말씀을 반드시 이루시는 은혜를 찬양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2
형편이 변할 때에도 변하지 않는 주님의 사랑과 약속을 붙들고 항상 "할렐루야"로 응답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우리만이 아니라 모든 민족이 주님을 찬양하도록 복음을 전하는 일에 기도하고 힘쓰게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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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0월28일 수요예배입니다.말씀 / 출애굽기 38:1-31요절 / 출애굽기 38:1찬송 / 231,254,250,259,405하나님의 명령대로 세워진 속죄와 정결의 제단“그가 또 조각목으로 번제단을 만들었으니...
28/10/2026

오늘은 10월28일 수요예배입니다.

말씀 / 출애굽기 38:1-31
요절 / 출애굽기 38:1
찬송 / 231,254,250,259,405

하나님의 명령대로 세워진 속죄와 정결의 제단

“그가 또 조각목으로 번제단을 만들었으니 길이는 다섯 규빗이요 너비도 다섯 규빗이라 네모가 반듯하고 높이는 세 규빗이며”(출38:1)

오늘 말씀의 제목은 “하나님의 명령대로 세워진 속죄와 정결의 제단”입니다.

오늘 본문은 “하나님께서 명하신 대로 번제단과 물두멍, 성막 뜰을 만들고, 성막 건축에 사용된 금·은·놋의 재료를 정직하게 계산하고 정산하여 기록한 내용”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오늘 말씀은 브살렐이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설계대로 성막 안에 둘 거룩한 기구들을 만든 내용입니다.
먼저 그는 조각목으로 언약궤를 만들고 정금으로 입혔으며, 그 위에는 속죄소와 두 그룹을 만들어 하나님의 임재와 백성의 속죄를 상징하게 했습니다.
이어서 진설병 상을 만들어 하나님께 드리는 떡과 제사 기구들을 놓게 함으로써,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먹이시고 교제하신다는 의미를 나타냈습니다.

또한, 정금 한 달란트로 등잔대를 만들었는데, 가지와 꽃 모양의 장식을 정교하게 만들어 일곱 등불이 성소를 비추도록 했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빛으로 자기 백성을 인도하시며, 그분을 섬기는 삶에는 순결함과 밝음이 필요함을 보여 주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조각목과 금으로 분향단을 만들었고, 거룩한 관유와 향기로운 향을 제조하였습니다.
그리하여 분향단에서 드려지는 향은 하나님께 올려 드리는 기도와 예배를 떠올리게 하며, 모든 성막 기구가 사람의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과 명령에 따라 만들어졌음을 강조한 것입니다.

그리하여 이 시간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 나아가기 위해서는 죄 사함과 헌신을 상징하는 번제단처럼, 말씀에 순종하며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는 삶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배울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중략)

사랑하는 성도여러분~1
브살렐은 왜 번제단을 조각목으로 만들었고, 정사각형 모양으로 제작한 것입니까?

브살렐이 번제단을 조각목으로 만들고 정사각형으로 제작한 가장 직접적인 이유는 하나님께서 그렇게 명령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출애굽기 38:1절은 출애굽기 27:1–8절에 주어진 설계대로 제작한 기록입니다.
출애굽기 27:1절은 말씀합니다.
“너는 조각목으로 제단을 만들되 길이가 다섯 규빗, 너비가 다섯 규빗으로 네모 반듯하게 하며…”(출 27:1)

다만, 성경은 하나님께서 왜 그 재료와 모양을 선택하셨는지까지 직접 설명하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본문에 명시된 사실과 가능한 해석을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 왜 조각목으로 만들었던 것입니까?
조각목은 일반적으로 아카시아나무로 만들었습니다.
이는 광야 지역에서 구할 수 있고, 단단하며 내구성이 좋은 목재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번제단은 속을 비우고 운반용 채를 달도록 했으므로, 목재로 틀을 만드는 방식은 이동하는 성막에 적합했을 것입니다.
다만 번제단은 나무만으로 만든 것이 아니라, 겉을 놋으로 입혔습니다(출 38:2).
그러므로 조각목을 기본 구조로 삼고, 놋으로 덮은 제단인 것입니다.

2. 왜 정사각형으로 만들었던 것입니까?
하나님께서 길이와 너비를 각각 5규빗으로 지정하셨기 때문입니다.
이는 브살렐이 자신의 판단으로 형태를 정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정사각형을 두고 ‘균형’, ‘완전함’, ‘질서’를 상징한다고 해석하기도 하지만, 이 본문 자체는 그런 상징적 의미를 명시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정사각형은 반드시 이런 뜻이다”라고 단정하기보다는 하나님께서 정하신 형태를 충실히 따랐다는 점에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그리하여 결국 이 대목의 핵심은 재료나 도형에 숨겨진 의미보다, 브살렐이 예배의 자리를 자기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의 지시에 따라 만들었다는 데 있습니다(출 38:22).

사랑하는 성도여러분~2
그러므로 번제단은 하나님께 나아가는 데 어떤 영적 의미를 지니며, 오늘날 우리의 예배와 삶에는 어떻게 적용될 수 있습니까?

번제단은 죄인이 거룩하신 하나님께 나아가기 위해서는 속죄의 은혜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보여준 제단입니다.
그리하여 구약 시대에 이스라엘 백성은 번제단에서 제물을 드렸으며, 하나님께서는 그 제사를 통해 속죄의 길을 마련해 주셨습니다(레위기 1:3–4). 이는 사람이 자신의 선행이나 종교적 열심만으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마련하신 용서의 길을 의지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신약의 관점에서 이러한 제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을 바라보게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우리를 위한 완전한 속죄를 이루셨습니다(히브리서 10:10–14).

따라서 오늘날 우리는 동물 제사를 드리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희생을 의지하여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리하여 예배는 하나님의 사랑을 얻어 내기 위한 행위가 아니라, 이미 베풀어 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응답하는 자리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배할 때에는 자신의 의로움을 내세우기보다 죄를 정직하게 고백하고, 하나님의 용서를 의지해야 하는 것입니다.

또한 번제는 하나님께 자신을 온전히 드리는 헌신을 일깨운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번제의 제물을 하나님께 드렸듯이, 우리도 삶 전체를 하나님께 드리는 자세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리하여 로마서 12장 1절에서 우리의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고 권면하는 것도 이러한 삶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삶은 교회에서 예배드리는 시간뿐 아니라, 가정에서 가족을 사랑하고, 일터에서 정직하게 일하며, 시간과 물질을 이웃을 위해 사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이러한 헌신은 구원을 얻기 위한 대가가 아니라, 받은 은혜에 대한 응답인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브살렐이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번제단을 만들었다는 사실은 우리의 예배도 하나님의 뜻에 따라 드려져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출애굽기 38:22).
예배에서 감동을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뒤따라야 한다는 것입니다.
잘못한 일을 돌이키고, 다툰 사람과 화해하며, 어려운 이웃을 돕는 행동으로 예배가 이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결국 번제단은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를 의지하여 하나님께 나아가고, 감사와 헌신과 순종으로 나의 삶 전체를 예배로 드리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저와 여러분이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은혜를 의지하여 하나님께 나아가고, 감사와 헌신으로 예배하며, 말씀에 순종하고 이웃을 사랑함으로 나의 삶 전체를 하나님께 드리는 성도가 되기를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아멘-

[말씀기도]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1
오늘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 나아가기 위해서는 속죄와 정결, 그리고 거룩함이 필요하다는 것을 묵상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번제단에서 희생제물이 드려졌던 것처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를 위하여 온전한 희생제물이 되심을 믿습니다.
그리하여 날마다 십자가의 은혜를 의지하며, 우리의 죄와 욕심을 내려놓고 하나님께 온전히 헌신하는 삶을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물두멍의 물로 제사장들이 손과 발을 씻었던 것처럼, 우리의 마음과 생각과 말과 행동을 말씀으로 깨끗하게 씻어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세상의 더러움에 물들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 앞에 깨끗한 마음과 정직한 영으로 서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2
성막 뜰이 구별되어 세워졌듯이, 우리의 삶도 세상 가운데 거룩하게 구별되게 하시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께 담대히 나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우리의 가정과 교회가 주님의 임재를 사모하고 지키는 거룩한 처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성막을 위해 드려진 금과 은과 놋의 사용 내역이 정직하게 기록되었던 것처럼, 우리에게 맡겨 주신 시간과 물질과 은사를 충성되고 투명하게 사용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모든 것이 주님께로부터 왔음을 고백하며, 받은 것을 하나님 나라와 이웃을 섬기는 일에 기쁘게 드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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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0월25일 주일예배입니다.말씀 / 요한복음 6:1-15요절 / 요한복음 6:11찬송 / 220,310,455,588,589오병이어로 오천 명을 먹이신 예수님“예수께서 떡을 가져 축사하신 후에 앉아 있는 자들...
25/10/2026

오늘은 10월25일 주일예배입니다.

말씀 / 요한복음 6:1-15
요절 / 요한복음 6:11
찬송 / 220,310,455,588,589

오병이어로 오천 명을 먹이신 예수님

“예수께서 떡을 가져 축사하신 후에 앉아 있는 자들에게 나눠 주시고 물고기도 그렇게 그들의 원대로 주시니라”(11)

오늘 말씀의 제목은 “오병이어로 오천 명을 먹이신 예수님”입니다.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 명을 배불리 먹이시고 남은 것을 열두 바구니에 거두신 뒤, 자신을 억지로 왕으로 세우려는 무리를 피해 산으로 물러가신 사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오늘 말씀은 예수님께서 오병이어의 기적으로 많은 사람을 먹이신 사건입니다.
이는 예수님을 따르던 큰 무리가 있었는데, 그들은 예수님이 병자들을 고치시는 표적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무리의 배고픔을 아시고 빌립에게 어떻게 음식을 마련할지 물으셨습니다.
그리하여 한 아이가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있었지만, 많은 사람에게는 너무 적어 보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사람들을 앉게 하신 뒤 떡과 물고기를 감사 기도와 함께 나누어 주셨습니다.
그 결과 약 오천 명의 남자들을 포함한 많은 사람이 원하는 만큼 먹고 배불렀습니다.
그리고 남은 음식을 모으니, 열두 바구니가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이 표적을 보고 예수님을 왕으로 세우려 했지만, 예수님은 홀로 산으로 물러가셨습니다.

그리하여 이 시간 말씀을 통해 “예수님처럼 작은 것이라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드리고 나눌 때, 하나님께서 그것을 풍성하게 사용하실 수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중략)

사랑하는 성도여러분~1
예수님은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받으신 후, 먼저 무엇을 하셨습니까?

예수님은 오병이어를 받으신 후, 먼저 하나님께 축사하셨습니다.
이는 부족해 보이는 상황에서도 먼저 감사와 믿음으로 하나님을 바라보신 것입니다.
그리고 떡과 물고기를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셔서, 모두가 원하는 만큼 먹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성도들도 자신의 부족함만 바라보기보다, 하나님께서 이미 주신 것을 감사함으로 드리고 이웃과 나누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예수님은 우리의 작은 헌신과 나눔을 통해, 많은 사람을 채우시고 복이 되게 하실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2
그러므로 나는 하나님께서 주신 보잘것없어 보이고, 작은 것들에 대하여 어떤 마음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까?

하나님께서 주신 작은 것들은 결코 하찮은 것이 아닙니다.
그리하여 비록 내가 가진 시간, 재능, 물질, 힘이 적어 보일지라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드릴 때, 주님께서 그것을 사용하셔서 놀라운 일을 이루실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부족함만 바라보며 불평하거나 낙심하지 말고, 이미 받은 은혜를 감사하며 믿음으로 이웃과 나누는 마음을 가져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저와 여러분이 하나님께서 주신 작은 것에도 감사하며 믿음으로 드리고, 이웃과 기꺼이 나누어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성도가 되기를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아멘-

[말씀기도]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1
오늘 말씀을 통해, 굶주린 무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오병이어로 모두를 배부르게 하신 은혜를 묵상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의 작은 믿음과 부족한 형편을 주님 손에 올려 드리오니, 감사함으로 받으시고, 많은 사람들에게 유익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2
우리의 계산과 염려보다 크신 주님의 능력을 신뢰하게 하시며, 받은 은혜를 낭비하지 않고, 감사와 나눔으로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주님을 우리의 필요를 채우는 수단으로만 찾지 않게 하시고, 참된 구원자요 왕이신 예수님을 사랑하고 따르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Thanks God JESUS ~♡♡♡
www.jesuskitche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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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0월23일 금요예배입니다.말씀 / 시편 116:1-19요절 / 시편 116:12찬송 / 301,305,310,312,569받은 은혜, 어떻게 보답할까“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내가 여호와께 무엇으로 보답할까”...
23/10/2026

오늘은 10월23일 금요예배입니다.

말씀 / 시편 116:1-19
요절 / 시편 116:12
찬송 / 301,305,310,312,569

받은 은혜, 어떻게 보답할까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내가 여호와께 무엇으로 보답할까”(12)

오늘 말씀의 제목은 “받은 은혜, 어떻게 보답할까”입니다.

오늘 본문은 “죽음과 고난 가운데 부르짖은 기도를 들으시고 구원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그 은혜에 감사와 예배와 서원으로 응답하겠다는 결단을 노래한 내용”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에서 시인은 죽음의 위협과 극심한 고난 속에서 하나님께 간절히 부르짖었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들어 주셨기에, 그는 평생토록 하나님을 사랑하겠다고 고백하였습니다.
그리하여 그는 사망의 줄과 스올의 고통에 사로잡혔을 때 "내 영혼을 건지소서"라고 부르짖었고, 은혜롭고 의로우신 하나님은 연약한 그를 지키시고 구원해 주셨습니다.
주님께서 눈물을 닦아 주시고 넘어짐에서 지켜 주셨기에, 이제 그는 자신의 영혼에게 평안으로 돌아가라고 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극한 고통 속에서도 그는 사람을 신뢰하기보다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지켰습니다.
그리하여 그는 "주께서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까"라고 물으며, 구원의 잔을 들고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고 서원을 갚겠다고 다짐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자기 성도의 죽음까지도 귀하게 여기신다는 사실을 고백하였습니다.
그리고 시인은 자신이 하나님의 종이며 결박에서 풀려났음을 선포하였고, 하나님의 집과 백성들 가운데서 감사의 제사를 드리고 찬양하였습니다.
이처럼 시편116편은 고난에서 건지신 하나님의 은혜와 그 은혜에 대한 감사와 헌신의 고백을 담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이 시간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 받은 은혜가 크고 많을수록, 우리는 그것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합당한 감사와 헌신으로 응답해야 한다는 것”을 배울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중략)

사랑하는 성도여러분~1
우리는 지금까지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얼마나 깊이 인식하고 있고, 구체적으로 어떤 은혜들을 받았습니까?

시편 116편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께 받은 은혜가 단지 물질적인 복에만 국한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고난과 두려움 가운데 부르짖을 때,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사망의 위기와 눈물과 넘어짐에서 건지시며, 지친 영혼에 쉼과 평안을 주셨습니다.
또한, 연약하고 부족한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고 붙들어 주셨으며, 날마다 생명을 보존하시고,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러한 구원과 보호, 응답과 위로의 은혜를 깊이 기억하며 감사해야 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2
그리하여 나는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은혜에 합당하게 어떤 삶과 행동으로 하나님께 보답해야 하는 것입니까?

우리가 하나님께 받은 은혜에 보답하는 삶은 단순히 말로 감사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우리는 고난 중에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사망의 위기와 눈물과 넘어짐에서 건지시며, 지친 영혼에 평안과 쉼을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늘 기억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날마다 주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하고, 예배와 찬양으로 감사하며, 하나님 앞에서 드린 믿음의 결단과 서원을 성실히 지켜야 합니다.
또한, 말씀에 순종하고 죄의 결박에서 벗어난 하나님의 종답게 살아가며, 받은 사랑을 이웃에게 나누고 섬김으로 나타내야 합니다.
특별히 어려움 속에서도 사람이나 환경만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을 신뢰하며, 공동체 가운데서 하나님의 은혜를 간증하고 함께 찬양하는 삶이 하나님께 드리는 합당한 감사의 응답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저와 여러분이 하나님께 받은 구원과 모든 은혜를 깊이 기억하며, 날마다 기도와 예배와 말씀 순종, 사랑의 섬김으로 감사의 삶을 살아가는 성도가 되기를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아멘-

[말씀기도]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1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가 고난과 절망 속에서 부르짖을 때 귀 기울여 들으시고, 우리의 간구하는 소리에 응답해 주시는 주님을 묵상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사망의 줄이 우리를 얽어매고 음부의 고통이 우리를 덮쳐 근심과 슬픔에 짓눌릴 때에도, 주의 이름을 부르짖는 우리를 외면하지 않으셨음을 고백합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2
주님은 우리의 생명을 사망에서, 우리의 눈을 눈물에서, 우리의 발을 넘어짐에서 건지셨으니, 우리가 생명이 있는 땅에서 살게하여 주시옵소서.
우리가 받은 구원의 잔을 들고 주의 이름을 부르며, 우리가 서원한 것을 주의 모든 백성 앞에서 지키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우리가 감사의 제사를 드리며 주의 이름을 부르고, 주의 모든 백성 앞에서, 주의 집 뜰에서, 예루살렘아 네 가운데서 주께 서원한 것을 온전히 갚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Thanks God JES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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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예배 #주밀알교회 #주밀알핀우린교회 #주밀알양곤교회 #주밀알파타야교회 #지저스키친선교회 #백석문화대 #김대철교수 #김대철목사 #김대철선교사

오늘은 10월18일 주일예배입니다.말씀 / 요한복음 5:16-47요절 / 요한복음 5:24찬송 / 288,310,321,435,539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진 믿음“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
18/10/2026

오늘은 10월18일 주일예배입니다.

말씀 / 요한복음 5:16-47
요절 / 요한복음 5:24
찬송 / 288,310,321,435,539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진 믿음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24)

오늘 말씀의 제목은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진 믿음”입니다.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하나님 아버지와 하나 되어 생명과 심판의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성경이 증언하는 메시아이심을 밝히시는 내용”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오늘 말씀에서 예수님은 안식일에 병자를 고치셨다는 이유로 유대인들의 박해를 받으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아버지 하나님께서 계속 일하시는 것처럼 자신도 일한다고 말씀하시며, 하나님과 특별한 연합 관계에 계심을 밝히셨습니다.
또한,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생명을 주는 권세와 심판하는 권세를 맡기셨다고 선언하셨습니다.
그리하여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그분을 보내신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이미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져 영생을 얻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장차 모든 사람이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부활하며, 각 사람은 생명 또는 심판의 부활에 이르게 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세례 요한의 증언, 자신이 행하신 일들, 하나님 아버지의 증언, 그리고 성경이 자신을 증언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성경을 열심히 연구하면서도 성경이 가리키는 예수님께 나아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그들이 하나님의 영광보다 사람에게서 얻는 칭찬을 더 구하기 때문에 믿지 못한다고 책망하셨습니다.

그리하여 결국 요한복음 5장16-47절 말씀은 예수님이 생명과 심판의 권세를 지니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모든 성경이 증언하는 메시아이심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이 시간 말씀을 통해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이미 영생을 얻어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으므로 믿음 안에서 확신과 감사로 살아야 한다는 것”을 배울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중략)

사랑하는 성도여러분~1
우리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믿는 믿음 안에 굳게 서 있습니까?

요한복음 5장 16-47절 말씀에서 예수님은 안식일에 병자를 고치신 일을 통해, 자신이 하나님 아버지와 함께 생명을 살리고 회복시키는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밝히셨습니다.
그리하여 예수님께는 죽은 자를 살리시고 마지막 날 심판하실 권세가 있으며, 아들을 공경하는 것은 곧 아버지를 공경하는 일인 것입니다.
특히, 24절 말씀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이미 영생을 얻었으며, 심판에 이르지 않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다고 선포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구원의 불안에 머무르기보다, 예수님 안에서 주신 영생의 확신을 가지고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동시에 예수님은 장차 모든 사람이 부활하여 심판을 받게 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참된 믿음이 삶 속에서 선한 열매와 순종으로 나타나야 함을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또한, 세례 요한, 예수님의 사역, 하나님 아버지, 성경 모두가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증언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성경을 연구하면서도 성경이 가리키는 예수님께 나아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도 사람의 칭찬이나 종교적 지식에 머물지 말고, 말씀을 통해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2
그리하여 나는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진 사람답게 오늘을 감사와 확신으로 살아가고 있습니까?

요한복음 5장 24절 말씀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이미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으며 영생을 얻었다고 선포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과거의 죄책감이나 미래에 대한 두려움에 붙들리기보다, 예수님 안에서 받은 구원의 은혜를 감사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또한, 생명으로 옮겨진 사람답게 우리의 믿음은 말에만 머물지 않고, 말씀에 순종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으로 나타나야 합니다.
그리하여 오늘날 나는 사람의 인정과 세상의 염려보다 예수님의 말씀을 더 신뢰하고, 영생의 확신 가운데 감사와 사랑으로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저와 여러분이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이미 받은 영생의 확신 가운데 감사하며 말씀에 순종하는 성도가 되기를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아멘-

[말씀기도]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1
오늘 말씀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아버지와 하나 되시며 생명과 심판의 권세를 가지신 주님이심을 묵상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그리하여 우리의 죄와 죽음 가운데 찾아오셔서 말씀으로 영생을 주시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 주셨다는 것을 믿게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2
우리가 성경을 읽고 말씀을 듣는 데에만 머물지 않게 하시고, 성경이 증언하는 예수님께 참으로 나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사람에게서 오는 칭찬과 영광을 구하기보다, 오직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살게 하시며, 믿음 없는 완고한 마음을 버리고 겸손히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생각과 말과 행동이 예수님을 높이게 하시고, 주님께서 다시 살리시며 심판하실 날을 기억하고 날마다 거룩하게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예수님이 주신 생명의 말씀을 붙들고, 믿음으로 담대히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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