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07/2026
10년 전 오초 사진을 누군가 보내주셨습니다.
사진 한 장을 보는 순간,
그때의 공기와 사람들, 그리고 추억들이 한꺼번에 떠오르네요.
10년 동안 네 번의 이전을 거치며
작은 가게에서 지금의 큰 매장까지 오기까지,
정말 많은 직원들과 함께 웃고 울었고,
수많은 손님들과 소중한 인연을 만들었습니다.
좋은 일도 있었고,
힘들었던 순간도 있었지만
그 모든 시간이 지금의 오초를 만들었다는 걸 새삼 느낍니다.
오늘은 유난히
지나간 시간이 그립고,
그 시절 함께했던 사람들이 생각나는 하루입니다.
앞으로의 10년도
지금처럼 한 걸음씩,
더 좋은 오초를 만들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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