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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연휴 매장 운영 안내 】• 9/24 목 - 휴무• 9/25 금 - 단축 영업 (오후 12시~8시)• 9/26 토 - 단축 영업 (오후 12시~8시)• 9/27 일 - 정상 영업* 인덱스숍 영업시간은 오전 11...
21/09/2026

【 추석연휴 매장 운영 안내 】
• 9/24 목 - 휴무
• 9/25 금 - 단축 영업 (오후 12시~8시)
• 9/26 토 - 단축 영업 (오후 12시~8시)
• 9/27 일 - 정상 영업

* 인덱스숍 영업시간은 오전 11시 ~ 오후 9시 45분입니다.
** 주차는 커먼그라운드 건물 주차장 이용 가능합니다.

𝗖𝗿𝗲𝗮𝘁𝗲 𝘆𝗼𝘂𝗿 𝗶𝗻𝗱𝗲𝘅!

🍂 계절의 인덱스 행사[마시고 읽는 사람들]저녁이면 기분 좋은 쌀쌀함이 느껴지는 계절입니다.한 달이면 스쳐 지나갈 짧은 시간,가을.이 행복함을 온전히 느끼기 위해 작은 노력이 필요합니다.서늘한 가을바람이 불어오면 찬...
19/09/2026

🍂 계절의 인덱스 행사

[마시고 읽는 사람들]

저녁이면 기분 좋은 쌀쌀함이 느껴지는 계절입니다.

한 달이면 스쳐 지나갈 짧은 시간,가을.
이 행복함을 온전히 느끼기 위해 작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서늘한 가을바람이 불어오면 찬장 속 찻잎과 원두를 꺼내고,
설렘을 잠시 잊었던 책을 꺼내 하루 한 장씩 읽어내려가 보아요.

가을에 만나는 독서 시간은 특별하니까요.
이 소중한 시간을 함께해줄 애정하는 브랜드들의 제품을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가을의 인덱스로 놀러 오세요.

* 이번 행사 기간동안 인덱스 블랜드 드립백을 판매합니다.

🍂 참여 브랜드 🍂
0.1 0.1 0.1
멍주 멍주 mungju
hucha 우차
핸드인글러브 핸드인글러브
럽유이디엇 loveyouidiot

𝗖𝗿𝗲𝗮𝘁𝗲 𝘆𝗼𝘂𝗿 𝗶𝗻𝗱𝗲𝘅!

선선해진 가을과 어울리는 9월의 신간들을 소개해 드립니다.🍁☘︎ 단 한 번의 삶 (강물 에디션 활판인쇄 한정판) | 김영하 | 복복서가☘︎ 백야 (먼슬리 클래식) |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 문학동네☘︎ 소설 보다 :...
13/09/2026

선선해진 가을과 어울리는 9월의 신간들을 소개해 드립니다.🍁

☘︎ 단 한 번의 삶 (강물 에디션 활판인쇄 한정판) | 김영하 | 복복서가
☘︎ 백야 (먼슬리 클래식) |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 문학동네
☘︎ 소설 보다 : 가을 2026 | 박우연,윤단,최미래 | 문학과지성사
☘︎ 카페 라움 | 김수진 | 시간의흐름
☘︎ 하얀 마음을 가지게 해주세요 | 조해주 | 문학동네

하얀 마음을 가지게 해주세요
두 손 모아 기도했을 때
그건 어떤 오염에도 물들지 않는
마음이라는 뜻이었지만

더 자세히 말할 걸 그랬나
밤새 걸어도 다 못 걷는 눈밭
붕대 / 이불 / 어금니 /
문 앞에 선 사람의 머릿속
그중 어떤 하얀
어떤 마음인지 되묻는 목소리 없었고
『하얀 마음을 가지게 해주세요』 중에서

𝗖𝗿𝗲𝗮𝘁𝗲 𝘆𝗼𝘂𝗿 𝗶𝗻𝗱𝗲𝘅!

🍏나는 내가 그럭저럭 씩씩한 편이라고 생각하지만 사는 건 정처 없다고 느낄 때가 있다. 왜 정처 없지? 그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하면 아마 이건 해결하야 할 문제가 될 것이다. 이걸 해결하는 방향으로 발을 옮기지 않았...
09/09/2026

🍏

나는 내가 그럭저럭 씩씩한 편이라고 생각하지만 사는 건 정처 없다고 느낄 때가 있다. 왜 정처 없지? 그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하면 아마 이건 해결하야 할 문제가 될 것이다. 이걸 해결하는 방향으로 발을 옮기지 않았기 때문에 사는 일은 정처 없고 종종 피로하다. (...)
어떤 날은 정처 없다는 것이 잔잔한 파도에 몸을 맡기는 것 같다. 자 이대로 몸을 힘을 빼고 흔들려보자. 이 파도를 맞이해보자.
『이효석문학상 수상작품집 2026』 중에서

𝗖𝗿𝗲𝗮𝘁𝗲 𝘆𝗼𝘂𝗿 𝗶𝗻𝗱𝗲𝘅!

삶과 마음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하는 비문학을 소개해 드립니다.익숙하게 지나쳤던 것들에 잠시 멈춰 서서, 질문들에 대해 천천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새들이 전하는 짧은 철학 | 필리프 J. 뒤부아...
07/09/2026

삶과 마음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하는 비문학을 소개해 드립니다.
익숙하게 지나쳤던 것들에 잠시 멈춰 서서, 질문들에 대해 천천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 새들이 전하는 짧은 철학 | 필리프 J. 뒤부아,엘리즈 루소 | 북스톤
💡 사랑의 기술 | 에리히 프롬 | 문예출판사
💡 불안 | 알랭 드 보통 | 은행나무
💡 욕구들 | 캐럴라인 냅 | 북하우스
💡 공포와 광기에 관한 사전 | 케이트 서머스케일 | 한겨레출판
💡 니체의 사악한 말 | 이진우 | 휴머니스트

티티새는 ’저 예쁜 암컷에게 세레나데를 부를지 말지‘를 몇 시간 동안 고민하지 않는다. 수컷은 마음에 드는 암컷이 있으면 곧바로 다가가 노래를 부른다. 상대가 자신을 마음에 들어 하든 말든 상관하지 않는다. 일이 잘 풀리지 않아도 개의치 않는다. 새들은 장기적 전략을 세우거나, 한없이 머리를 굴리며 따지지 않는다. ’망설임‘이라는 것을 거의, 아니 전혀 모르는 듯하다. 우리도 새들에게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 하지 않을까?
『새들이 전하는 짧은 철학』 중에서

𝗖𝗿𝗲𝗮𝘁𝗲 𝘆𝗼𝘂𝗿 𝗶𝗻𝗱𝗲𝘅!

인덱스숍에 재입고되었거나 새로 들어온 도서들을 소개해 드립니다.🥐✤ 빵충 사육 준수 사항 | 김혜영 | 안전가옥✤ 천 개의 웃음과 눈물의 낙원 | 전경린 | 김영사✤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 두 번째 기록 |...
05/09/2026

인덱스숍에 재입고되었거나 새로 들어온 도서들을 소개해 드립니다.🥐

✤ 빵충 사육 준수 사항 | 김혜영 | 안전가옥
✤ 천 개의 웃음과 눈물의 낙원 | 전경린 | 김영사
✤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 두 번째 기록 | 세스지 | 반타
✤ 서성이다 | 장강명 | 현대문학
✤ 그랬다고 적었다 | 김애란 | 문학동네
✤ 잊기 좋은 이름 | 김애란 | 문학동네
✤ 태양 아래 올리브 | 김초엽 | 자이언트북스
✤ 일본에서 보내는 한 달 | 김은덕, 백종민 | 어떤책
✤ 이효석문학상 수상작품집 2026 | 박솔뫼, 성혜령, 임솔아, 장희원, 정기현, 황시운 | 북다

“이게 곤충이라구요?”
“예, 그렇습니다.”
다들 제 손에 들린 빵 봉투를 만지작거렸다. 듣고도 보고도 믿기 힘든 대답이었다. 내 손에 들린 이 비닐 포장지 안의 것은 누가 봐도… 빵이었다. 빵일 수밖에 없다.
『빵충 사육 준수 사항』 중에서

𝗖𝗿𝗲𝗮𝘁𝗲 𝘆𝗼𝘂𝗿 𝗶𝗻𝗱𝗲𝘅!

⛅️기꺼이 받아들인 고독은 기쁨을 동반하고 존재를 한결 가볍게 한다. 오래전 떠나간 것에 대한 노스탤지어,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아쉬움, 한눈에 응축된 모든 반복의 부담이 사라진다. 그것은 긍정의 움직임이다. 생...
03/09/2026

⛅️

기꺼이 받아들인 고독은 기쁨을 동반하고 존재를 한결 가볍게 한다. 오래전 떠나간 것에 대한 노스탤지어,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아쉬움, 한눈에 응축된 모든 반복의 부담이 사라진다. 그것은 긍정의 움직임이다. 생에 대한 긍정, 순간에 대한 긍정, 니체가 언급한 어린아이의 긍정.
『위험 예찬』 중에서

𝗖𝗿𝗲𝗮𝘁𝗲 𝘆𝗼𝘂𝗿 𝗶𝗻𝗱𝗲𝘅!

타이포그래피를 토대로 디자인과 주변 영역이 만나는 경계를 탐험해온 안병학의 『몸짓과 멋짓』에 이어,코르푸스 「디자이너의 질문들」 후속 시리즈 3권이 새롭게 입고되었습니다.디자인에 관심이 있는 분은 물론,글자와 이미지...
30/08/2026

타이포그래피를 토대로 디자인과 주변 영역이 만나는 경계를 탐험해온 안병학의 『몸짓과 멋짓』에 이어,
코르푸스 「디자이너의 질문들」 후속 시리즈 3권이 새롭게 입고되었습니다.

디자인에 관심이 있는 분은 물론,
글자와 이미지, 브랜드와 시각문화에 관심이 있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디자인을 둘러싼 질문들을 따라가며 그 너머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 디자이너의 질문들 시리즈 】

01. 몸짓과 멋짓 | 안병학
디자인이 무엇인지, 무엇을 다시 돌아봐야 하는지, 그리고 무엇을 내다보아야 하는지를 살펴봅니다. 우리가 이미 가진 것과 또 앞으로 가져야 할 것들 사이의 느슨한 중재와 타협을 이야기합니다.

02. 아카이브 | 저자: 최고야, 감수: 안병학
2001년부터 2023년까지 열린 문자문화와 타이포그래피 전시를 다룹니다. 전시가 던진 질문이 작품과 공간에 어떻게 나타났는지, 또 서로 다른 질문 사이에서 무엇이 이어지고 달라졌는지 살펴봅니다.

03. 글자쓰기의 운동성과 글자꼴 | 저자: 김대연, 감수: 안병학
글자를 쓸 때 사용하는 도구와 몸의 움직임, 그리고 그 운동성이 글자의 형태에 미치는 관계를 탐구합니다. 획의 기울기와 두께 등 글자꼴에 남아 있는 ’쓰기의 흔적‘을 몸의 운동성이라는 관점에서 바라봅니다.

04. 서사 디자인과 브랜드 정체성 | 저자: 정수인, 감수: 안병학
’브랜드 정체성은 어떻게 만들어지는 것일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다양한 매체와 접점 속에서 변화하는 오늘날의 브랜드를 ’서사‘의 관점에서 바라봅니다.

𝗖𝗿𝗲𝗮𝘁𝗲 𝘆𝗼𝘂𝗿 𝗶𝗻𝗱𝗲𝘅!

시간이 흐르는 것도 잊은 채 이야기에 빠져들게 되는 소설들을 소개해 드립니다.잠깐 읽어볼까, 하고 펼쳤다가 어느새 이야기 속으로 푹 빠져들 수 있답니다.🎈☘︎ 말뚝들 | 김홍 | 한겨레출판☘︎ 신앙 | 무라타 사야카...
26/08/2026

시간이 흐르는 것도 잊은 채 이야기에 빠져들게 되는 소설들을 소개해 드립니다.
잠깐 읽어볼까, 하고 펼쳤다가 어느새 이야기 속으로 푹 빠져들 수 있답니다.🎈

☘︎ 말뚝들 | 김홍 | 한겨레출판
☘︎ 신앙 | 무라타 사야카 | 은행나무
☘︎ 남의 불행을 먹고 사는 사람들 | 이동원 | 라곰
☘︎ 1984 | 조지 오웰 | 민음사
☘︎ 호수와 암실 | 박민정 | 북다
☘︎ 파과 | 구병모 | 위즈덤하우스

매력적인 일이라고 생각 안 해. 누군가는 꼭 해야 하기 때문에 차라리 내가 한다는 핑계도 대지 않아. 개개인의 정의 실현이라면 그거야말로 웃다 숨넘어갈 소리지. 하지만 말이다. 쥐나 벌레를 잡아주는 대가로 모은 돈을, 나중에 내가 쥐나 벌레만도 못하게 되었을 때 그런대로 쓸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그리 나쁜 일은 아닌 것 같구나.
그렇게 말했던 사람과, 함께 밥상을 나누고 머리카락에 싸락눈이 내려앉는 평범한 일을, 그녀는 잠시나마 그려본 적이 있었다. 상대방이 코웃음 칠까 입 밖으로 내보지 못한 소박한 풍경을, 바라선 안 되는 나날을.
『파과』 중에서

𝗖𝗿𝗲𝗮𝘁𝗲 𝘆𝗼𝘂𝗿 𝗶𝗻𝗱𝗲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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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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