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02/2023
[ 수상 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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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팅 후 원두 출품 형식의 국내 대회 중 하나인
‘2023 마스터 오브 카페(MOC)┃마스터 빈’에서
개인전 브론즈를 수상한 이상명 트레이너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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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소개
벌써 13번째 시즌을 맞이한 마스터 빈은 경연을 통해 국내 다양한 로스터리를 발굴하여 홍보와 교류의 장을 제공하는 대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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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루소와 함께 QC와 교육을 담당한지 5년이 흘렀어요, 회사에 들어와 기업과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하고 싶던 교육을 하고 KCC, KCL, MOC 등 국내 다양한 커피 대회에서 심사위원으로 활동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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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로 준비한 이번 MOC는 지난 KBrC, KBC 대회의 코치였을 적 ‘지금까지 습득한 모든 것들을 누군가에게 전달하는 과정에 있어 문제가 없는가’라는 의문점에 스스로를 점검해 보고자 출전했습니다.
출전한 대회의 배점 규정을 보면 단맛과 균형(3), 향(2)로 되어있습니다. 이에 ‘버번’ 또는 ‘시드라’로 커피 품종을 정하고 96시간 효모와 함께 무산소 발효하여 패션프릇, 꿀의 캐릭터를 띈 ‘Granja Paraiso92’농장의 ‘Sweet Granadilla’생두를 선택했습니다. 심사 4일 전 추웠던 날 높은 화력으로 계획했던 9분의 로스팅 타임과 1분 10초의 디벨롭 타임으로 캐릭터를 살리고 긴 애프터와 웰밸런스의 결과물로 수상을 거둬 의도했던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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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를 통해 과정 전반을 뒤돌아보며, 중요한 건 계획하고 정리된 생각을 전달하는 자신의 명확한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커피에서 고구마 향미를 느끼며 신기해하던 어릴 적 모습처럼, 다양한 향미에 어려움을 느끼시는 분들에게 공감하며 접근할 수 있는 교육과 좋은 커피로 인사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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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루소 #커피의기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