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05/2026
안녕하세요! 몰트바 배럴입니다.
⠀
어느덧 한낮의 햇살이 제법 따가워진, 여름의 문턱에 들어선 한 주입니다. 지난 월요일에 진행된 5월의 아드벡 시음회 후기를 전해드리려고 해요!
⠀
아일라 피트의 정수를 한자리에서 비교해볼 수 있는 자리였던 만큼, 시작부터 끝까지 진한 피트 향과 함께 깊이 있는 대화가 오갔던 시간이었습니다.
⠀
위비스티 하이볼로 가볍게 입을 적신 뒤, 아드벡 10년부터 언오, 우거다일, 코리브레칸까지 차례로 이어진 버티컬 테이스팅. 같은 아드벡이지만 잔마다 다른 색깔을 보여주는 위스키들을 두고, 참석해주신 분들과 향과 맛에 대한 인상을 나누는 시간이 정말 즐거웠습니다.
⠀
주말의 피로가 채 가시지 않은 월요일 저녁, 귀한 시간 내어 함께해주신 일곱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 주의 시작을 깊은 피트 향과 함께 열어드릴 수 있었다면 그걸로 충분히 만족스러운 자리였어요 :)
⠀
⠀
다음 시음회 소식도 곧 전해드리겠습니다.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 DM으로 편하게 문의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