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3/2021
근래 들어서 커피의 소비량이 많아지고 커피를 소비하는 취향과 선택이
다양해지자 연신 언론이나 학계에서 커피가 몸에 좋다는 기사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는 맞기도 하고 틀리기도 합니다.
일단 설탕을 넣지 않은 블랙 커피는 몸에 좋다는 이야기는 맞습니다.
또 그리고 틀린 말은 블랙 커피가 다 몸에 좋은 건 아니기 때문입니다.
시중 카페 80%이상에서 팔고 있는 아메리카노는 강배전의 로스팅을 거쳐
조금의 숙성기간을 거쳐 커피로 만들어져 고객에게 전해집니다.
또 그런 맛의 아메리카노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구요.
하지만 알고 계셔야할게 있습니다.
즉 짙은 갈색의 원두는 로스팅 과정에서 강배전으로 생두를 로스팅 과정에서 오래 볶아 태우는 것입니다.
즉 아메리카노에서 탄맛, 쓴맛이 나고 짙은 색의 아메리카노는 이 로스팅 과정을 거친 것입니다.
생두!!
결론적으로 생두에는 아주 쓴맛과 해비한 초콜릿의 성분이 애시당초 없습니다.
로스팅 과정에서 오래 볶기에 첨가되는 맛과 향인 것입니다.
로스팅 과정에서 태운 커피가 정말 건강에 좋을까요?
세상 어느 음식도 태워서 건강에 좋은 음식은 없습니다.
약으로 먹는 숮도 1300도이상에서 태우지만 소수의 전문가들은 그것도 몸에 안좋을 수 있다고
2000도까지 온도를 올려야 한다고 말합니다.
로스팅 온도 180~200
정말 좋은 생두는 이 온도에서 태우지않고 생두 본연의 맛과 향을 유지하게
중배전 이하의 로스팅을 하고 옅은 갈색을 띠고 있으며, 속과 겉이 고루 같은 상태로 익은 원두를 말합니다.
그런 과정을 거친 원두는 기분 좋은 신맛이 나며
여러 가지 향과 달콤한 맛과 함께 과일 향이 나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식어도 씁쓸하고 텁텁하지않고 맛있습니다.
즉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스폐샬티 라고하는 원두들은
로스터들이 태우지 않습니다.
왜일까요?
굳이 맛있는 생두 비싼 생두를 태울 필요가 있을까요?
그럼 강배전으로 태우는 원두들의 질은 과연 어떨가요?
우리는 모르고 써대는 기사와 알면서도 저가 원두를 섞어
태워서 나쁜 향과 맛을 없애고 시침 뚝 떼고 팔아대는
소수 프렌차이즈 카페와 멋모르고 원두업자들이 좋다고 하니
팔고있는 카페 사장들에게 속고있고 기만당하고 있는겁니다.
커피는 각자의 취향이 뚜렸합니다.
커피는 각자의 취향대로 신맛을 좋아하는 사람, 쓴 커피와
대형프렌차이즈의 짙은 갈색의 원두에서 추출되는
커피를 좋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계속 마시다보면 취향은 변합니다.
둘둘둘의 다방 커피에서 아메리카노로 바뀌듯이 말입니다.
물론 전적으로 취향의 문제이기에 어느 커피나 마셔도 뭐~~
하지만 짙은 갈색의 원두의 커피를 마시면서 맥심커피 먹는 분에게
건강에 안좋다고 이야기 하지 마세요~~
도낀 개낀입니다.
갈색 블랙 커피라고 다 몸에 좋은 것은 아니라는 것
알고는 먹어야 하겠기에 적자 적어봅니다.
왜 태우는 지, 왜 쓴 커피를 대형 매장에서 고집하는지
말하고 싶으나 오늘은 여기 까지만~~~gg
저알 몸에 좋은 좋은 커피는 태우지 않은 과일향이 나는 기분 좋은 산미의 달콤한 맛과
여러 가지 향이 나는 옅은 갈색의 원두입니다.
하지만 선택은 본인의 취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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