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8/2026
차를 우리는 방식은 다양합니다.
개완(蓋碗)은 ‘뚜껑이 있는 사발’이라는 뜻으로,
완에 찻잎을 담고 물을 부은 뒤 뚜껑을 덮어 차를 우리는 전통적인 차도구입니다.
넓고 낮은 개완의 형태는
찻잎이 물속에서 충분히 펼쳐지는 모습을 살피고,
우린 뒤 찻잎을 펼쳐 상태를 확인하기에도 편리합니다.
어떤 다기를 사용하든
차를 담고, 우리고, 다시 우리는 동안
조금씩 달라지는 차의 향과 맛을 알아가는 것.
그 변화와 과정을 즐기는 것이 차를 마시는 묘미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바쁜 일상 속에서는
넉넉한 마음으로 천천히 우려 마시는
차 한 잔만으로도 참 좋습니다.
메종드실크 다옥 차수업이 9월부터 다시 시작됩니다.
차를 조금 더 깊이 알고 싶은 분,
차를 좋아하지만 아직 어렵게 느껴지는 분,
그리고 함께 차를 마시며 배워가고 싶은 분들을 기다립니다.
올해 마지막으로 시작되는 토요일 8회 과정도
일정에 맞춰 9월5일 부터 시작합니다.
9월이면 또 새로운 차를 만나겠네요.
그나저나 시간이 참 빠릅니다
< 9·10월 차 수업 >
🌿정규 8회 과정
▫️수요일 오전 11시 매주
9/3, 9/9, 9/16, 9/30
10/7, 10/14, 10/21,10/28
▫️토요일 오전 10:30 격주
9/5, 9/19, 10/10, 10/24,
11/21, 11/28, 12/5, 12/19
🌱원데이 클래스
▫️토요일 오전 10:30
9/12, 10/17
▫️금요일 오전 11시
9/4 , 9/18, 10/2, 10/16
원데이 11,12월 일정은 추가 예정
수업은 2인 이상 신청 시 시작되며,
일정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차의 마음
Heartful tea
Maison de silk 茶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