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사무소

어쩌면사무소 어쩌면 이루어질지도 몰라 - 어쩌면프로젝트 만들고 생각하며 사는 삶.

순천에서 천천히 단단히 뿌리내리고 있는 열매하나 출판사의 새 책과 빈 책들이 들어왔어요. 별. 음악. 산사. 갯벌. 여행. 부엌. 탐구. 책 제목에 담긴 단어들만 모아 보아도 추구하는 가치가 바로 느껴지지요.어쩌면책...
20/08/2026

순천에서 천천히 단단히 뿌리내리고 있는 열매하나 출판사의 새 책과 빈 책들이 들어왔어요. 별. 음악. 산사. 갯벌. 여행. 부엌. 탐구. 책 제목에 담긴 단어들만 모아 보아도 추구하는 가치가 바로 느껴지지요.

어쩌면책방에서는 1인/소규모 출판사와 가능한 한 직거래를 하려고 하는데요, 고유한 감각과 정성이 가득 담긴 책을 꾸준히 내어주어서이기도 하지만, 이렇게 이따금 서로 소식을 주고 받고 응원할 수 있다는 게 무엇보다 좋아서요. 저의 애정을 전해주신 독자분 누구신지 너무 감사하네요. 기회되는 대로 더 자주 알리고 싶어요! :)

#열매하나

#어쩌면책방

여름빛 작은 직물과 편물들 입고했어요. #어쩌면잡화
13/08/2026

여름빛 작은 직물과 편물들 입고했어요.

#어쩌면잡화

새책과 빈 책들. 책장을 늘려야 할 때가 머지 않았어요. 🫢 #어쩌면책방
10/08/2026

새책과 빈 책들. 책장을 늘려야 할 때가 머지 않았어요. 🫢

#어쩌면책방

드러난 것과 숨겨진 것 사이 그 어딘가에서 찾아낼 수 있는 진실이란 결국 그것을 쫓는 자신의 정체, 자기가 선 자리가 아닐까요. 할아버지가 누구인지 알지 못하고 자란 한국계 미국인 여성이 할머니와 어머니를 통과해 결...
08/08/2026

드러난 것과 숨겨진 것 사이 그 어딘가에서 찾아낼 수 있는 진실이란 결국 그것을 쫓는 자신의 정체, 자기가 선 자리가 아닐까요. 할아버지가 누구인지 알지 못하고 자란 한국계 미국인 여성이 할머니와 어머니를 통과해 결국 자기를 이룬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 마거릿 주혜 리, [비밀의 들판]입니다.

#비밀의들판
_침묵은 어떻게 역사를 드러내는가
_마거릿 주혜 리, 장상미 옮김, 한겨레출판, 2026.

#어쩌면책방

고래꼬리 독서링을 추가입고 했어요. 책을 읽다 문득 들여다보면 순간 깊은 바다속으로 빠져들게 되는 근사한 레진아트 작품이지요. 특히 일찍 품절되었던 자개 버전이 돌아와 기쁩니다. :) _제작: 레진아트 • 레진공방•...
01/08/2026

고래꼬리 독서링을 추가입고 했어요. 책을 읽다 문득 들여다보면 순간 깊은 바다속으로 빠져들게 되는 근사한 레진아트 작품이지요. 특히 일찍 품절되었던 자개 버전이 돌아와 기쁩니다. :)

_제작: 레진아트 • 레진공방• 목포기념품샵 • 잉구

새 책과 빈 책들. 그리고 여름의 백일홍들.
01/08/2026

새 책과 빈 책들. 그리고 여름의 백일홍들.

무심코 2년 째 묵혀둔 자투리 실 상자를 열었다가 그만…무념무상 실로 그림 그리기 즐거워요. 🧶🧵🧶🧵
25/07/2026

무심코 2년 째 묵혀둔 자투리 실 상자를 열었다가 그만…무념무상 실로 그림 그리기 즐거워요. 🧶🧵🧶🧵

어제 오후, 독립공감의 첫 번째  #캐리어북마켓 에 함께 한 분들께 감사드려요. 조촐하고 소박한 자리가 될 줄 알았는데 기대 이상의 에너지를 받아 기뻤답니다. 작은 캐리어에 담긴 각자의 서가를 들여다 보는 기분이었다...
20/07/2026

어제 오후, 독립공감의 첫 번째 #캐리어북마켓 에 함께 한 분들께 감사드려요. 조촐하고 소박한 자리가 될 줄 알았는데 기대 이상의 에너지를 받아 기뻤답니다. 작은 캐리어에 담긴 각자의 서가를 들여다 보는 기분이었다는 참여자분의 소감이 인상적이었어요.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에 기대어 불확실한 한 걸음을 내딛는 일. 제가 2년 여 간 목포의 책방과 창작자들이 함께 하는 독립공감 모임에 참여하며 느낀 가능성인데요, 어제는 그 실체를 살짝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답니다. 머지 않아 자연스레 다음, 그 다음이 다가오기를 바라며…

[독립공감]
구보책방 구보스테이 / 구보책방
문학공방 문학공방 文學工房
시네마엠엠 목포 | 독립영화관 | 시네마엠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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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경애
포도책방 포도책방
퐁당퐁당 퐁당퐁당/여행하는책방
화온당 애즈네이쳐원예치유센터&화온책방

_사진제공: 문학공방 김희영, 퐁당퐁당 윤선미, 화온당 곽병희, 책방경애 김경애

내일 모레, 연휴 마지막 날 오후에 가볍게 놀러 오세요. 책방별로 캐리어에 어떤 책과 굿즈를 담아 오실지, 또 어떤 분들이 문득 찾아오실지, 저도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답니다. :) #캐리어북마켓  #독립공감_2026...
17/07/2026

내일 모레, 연휴 마지막 날 오후에 가볍게 놀러 오세요. 책방별로 캐리어에 어떤 책과 굿즈를 담아 오실지, 또 어떤 분들이 문득 찾아오실지, 저도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답니다. :)

#캐리어북마켓 #독립공감

_2026년 7월 19일 일요일 오후 2시~6시
_어쩌면사무소 (전남광주 목포시 소영길75번길 9)

_카드뉴스제작: 퐁당퐁당 퐁당퐁당/여행하는책방

책모임을 열어봤거나 참여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해 봤음직한 고민들과, 그것을 용기내어 정면돌파한 경험담이 빼곡히 담긴 책 [선을 넘는 북클럽](메멘토, 2026)입니다. 저자 이수영은 대구에서 ‘하고책방’을 운영하...
16/07/2026

책모임을 열어봤거나 참여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해 봤음직한 고민들과, 그것을 용기내어 정면돌파한 경험담이 빼곡히 담긴 책 [선을 넘는 북클럽](메멘토, 2026)입니다. 저자 이수영은 대구에서 ‘하고책방’을 운영하며 거의 매일 북클럽을 열고 있다고 해요. 시작부터 “내가 혁명을 꿈꾸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고백하는 패기에 놀라고, 지도 없이 감행한 10년간의 모험을 경쾌하게 펼쳐보이는 글의 흐름에 감탄하면서 앉은 자리에서 끝까지 다 읽어버렸는데요. 🫢 내용도 내용이지만 책장을 넘길 때마다 툭툭 튀어나오는 기발한 문구들이 흥미로워, 어쩐지 이분은 스탠드업 코미디언을 해도 잘 하셨겠다는 엉뚱한 생각이 들고 말았어요. 하고 싶은 것이 많아 ‘하고’ 책방이라는 이름을 지었다고 하시는데, 혹시 이런 직종은 후보에 없었으려나요?

책을 덮으며, ‘선을 넘는’ 북클럽이 있다면 ‘선을 유지하는’ 북클럽은 또 어떤 모습일까 궁금해졌어요. 나름의 답을 찾아가고 싶네요. :)

+메멘토출판사에서 ‘1인 1북클럽 가이드’ 소책자를 함께 보내주셔서 비치해 두었으니 원하는 분은 편히 가져가세요!

#선을넘는북클럽
#어쩌면책방

Address

소영길75번길 9
Mokpo
58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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