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ASI BLEND TEA BAR BASED IN SEOUL. Our Advanced studies inspired by herbs, flowers, and fruits. Sensibility of imagination with an essence of beauty.

지난 8월, 가까운 이웃 일민미술관의 《바이브 에라》 전시 오프닝에 아사시가 함께했습니다. 이날 준비한 차는 ‘산고’. 오미자와 히비스커스의 산미에 민트의 서늘함을 더한 블렌드입니다.《바이브 에라》는 이미지와 몸의 ...
13/09/2026

지난 8월, 가까운 이웃 일민미술관의 《바이브 에라》 전시 오프닝에 아사시가 함께했습니다. 이날 준비한 차는 ‘산고’. 오미자와 히비스커스의 산미에 민트의 서늘함을 더한 블렌드입니다.

《바이브 에라》는 이미지와 몸의 감각, 재료와 기술이 서로 얽히며 하나의 형태에 이르는 순간을 바라봅니다. 그 과정에는 선택뿐 아니라 우연과 지연, 때로는 실패도 남습니다.

케이터링을 마치고 나오며, 무언가를 섞는다는 건 완성된 답을 만드는 일이라기보다, 그 사이에서 이전에는 없던 감각을 발견하는 일에 가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사시가 지향하는 ‘블렌드’의 언어로 전시의 시작을 함께할 수 있어 뜻깊었습니다.

《바이브 에라》전시는 10월 25일까지, 일민미술관에서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Sound Blend  #1 — Summer's Tale아사시를 준비하며 가장 오래 고민한 것은 어떤 음악을 틀 것인가보다, 어떤 소리로 음악을 들려줄 것인가였습니다. 좋아하는 1970년대 음악이 이 공간 안에서 아...
01/09/2026

Sound Blend #1 — Summer's Tale

아사시를 준비하며 가장 오래 고민한 것은 어떤 음악을 틀 것인가보다, 어떤 소리로 음악을 들려줄 것인가였습니다. 좋아하는 1970년대 음악이 이 공간 안에서 아름답게 울릴 수 있는 방향으로 조금씩 시스템을 만들어왔고, 언젠가는 이곳에서 아날로그 음원으로 함께 음악을 듣는 시간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좋은 음악은 어떤 환경에서도 감동을 줍니다. 하지만 음악이 처음 세상에 나왔을 당시의 질감과 공기를 가능한 가까이에서 경험해보는 일은 또 다른 즐거움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첫 번째 Sound Blend에서는 ascétique가 준비한 빈티지 아날로그 시스템과 오리지널 프레스 LP를 통해, 음악이 태어난 시대에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 보고자 했습니다.

Sound Blend는 음악과 공간, 그리고 이야기가 하나의 경험으로 이어지는 아사시의 리스닝 프로그램입니다. 지난 주말 열린 첫 번째 세션 Summer's Tale에서는 한여름의 절정에서 처서를 지나 가을로 천천히 기울어가는 계절의 정서를 음악으로 따라가 보았습니다.

선곡은 르 몽트뢰의 Akifumi Sagara님과 함께 준비했습니다. 익숙한 음악과 처음 만나는 음악이 한 공간에서 이어지고, 곡이 끝날 때마다 그 안에 담긴 이야기와 기억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같은 음악을 같은 공간에서 함께 듣는 경험은 생각보다 더 깊고 오래 남는 시간이었습니다.

첫 번째 Sound Blend를 함께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귀한 선곡과 이야기를 함께 나눠주신 르 몽트뢰의 Akifumi Sagara님과 하정호 디렉터님, 그리고 훌륭한 시스템을 준비해주신 ascétique 팀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함께 귀 기울여 주신 모든 참가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음 계절에도 또 다른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외부 케이터링 일정으로 인해 12시에 오픈하여 오후 5시까지 영업합니다. 방문에 참고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25/08/2026

안녕하세요, 오늘은 외부 케이터링 일정으로 인해 12시에 오픈하여 오후 5시까지 영업합니다. 방문에 참고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아사시가 8월 3일부터 30일까지 카페 타임 서울점과 함께 합니다. 아사시의 시그니처 메뉴와 함께 카페 타임과 함께 준비한 특별한 메뉴도 준비했어요. 8월 5일과 19일 수요일 저녁에는 카페 타임 서울점에서 아사시가...
30/07/2026

아사시가 8월 3일부터 30일까지 카페 타임 서울점과 함께 합니다. 아사시의 시그니처 메뉴와 함께 카페 타임과 함께 준비한 특별한 메뉴도 준비했어요. 8월 5일과 19일 수요일 저녁에는 카페 타임 서울점에서 아사시가 직접 티칵테일을 선보이는 Guest Shift 시간을 가질 예정이에요. 을지로가 아닌 압구정에서 선보이는 낯설지만 기분 좋은 한 잔, 카페 타임 서울점에서 만나보세요.

카페 타임 서울점
Cafe TIME Seoul⠀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410, 4층
4F, 410 Apgujeong-ro, Gangnam-gu, Seoul

From August 3 to 30, ASASI will be joining Cafe TIME Seoul. Alongside ASASI’s signature drinks, we have also prepared a special menu created in collaboration with Cafe TIME. On Wednesday evenings, August 5 and 19, ASASI will be hosting special guest shifts at Cafe TIME Seoul, serving our tea cocktails in person. Discover a pleasantly unfamiliar drink from ASASI—not in Euljiro, but in Apgujeong—at Cafe TIME Seoul.

Cafe TIME Seoul
4F, 410 Apgujeong-ro, Gangnam-gu, Seoul

29/06/2026

저에게 팥빙수는 늘 빠작빠작 씹히는 시원하고 깔끔한 물얼음과 넉넉하고 고소한 팥고명이었어요. 아마도 어머니와 어린 시절 국제시장에서 먹곤 하던 팥빙수에 대한 기억 때문인 것 같아요. 언제 먹어도 한결같고 질리지 않는 간결함이 제가 생각하는 빙수의 미덕이 되었어요.

좋은 품질의 국산 팥을 직접 삶고, 아사시가 사랑하는 향신료를 듬뿍 넣은 계피 시럽을 취향대로 끼얹습니다. 여름 내 두어 번 슴슴하니 생각 날 아사시의 팥빙수, 곧 만나요!

For me, patbingsu has always been about finely shaved ice that crackles lightly as you bite into it—clean, refreshing, and topped generously with rich, nutty red beans. I think that comes from memories of sharing bowls of patbingsu with my mother at the International Market in Busan when I was young. Its simplicity, familiar and never tiresome no matter how often you return to it, became what I believe to be the true virtue of patbingsu.

We slowly cook high-quality Korean-grown red beans ourselves and serve them with a cinnamon syrup infused with the spices we loved, which you can pour over to your own taste. See you soon.

25/06/2026

6월을 마무리하며, 특별한 말차와 함께하는 한정 메뉴를 소개합니다. 호시노세이차엔을 대표하는 최고급 세레모니얼 등급의 두 가지 말차, 야메의 이슬(八女の露) 40잔과 별의 이슬(星の露) 40잔을 아사시의 대표 메뉴인 말차 맥주로 선보입니다.

일본 현지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인정받고 있는 후쿠오카의 '야메(八女) 말차'는 국내에서 만나보기 드문 말차입니다. 야메 지역을 대표하는 호시노세이차엔의 차를 아사시의 소중한 파트너이자 일본 녹차 전문 유통사 '여가생활'과 함께 준비했습니다. 이번 한정 메뉴를 통해 야메 말차의 귀한 풍미를 경험해 보세요.

14/06/2026

여름을 상상하며 만든 아사시 티 소다를 만나보세요🥂
다즐링 경주법주, 교쿠로 진토닉, 오쿠미도리 말차 토닉, 얼그레이 진피즈 등 다양한 소다들이 준비되어 있어요

Introducing our Tea Sodas, inspired by the thought of spending our very first summer in ASASI. We‘ve prepared a unique lineup of refreshing sodas, including Darjeeling Gyeongju Beopju (Korean traditional liquor), Gyokuro Gin and Tonic, Okumidori Matcha Tonic, and Earl Grey Gin Fizz. Come and experience the vibrant taste of summer at ASASI.

Personal Language의 새로운 시즌 컬렉션을 기념하기 위한 ‘Modern Myth' 블렌드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빠르게 흘러가는 도시의 시간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가치가 있듯, 오래된 이야기와 현대의 감...
06/06/2026

Personal Language의 새로운 시즌 컬렉션을 기념하기 위한 ‘Modern Myth' 블렌드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빠르게 흘러가는 도시의 시간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가치가 있듯, 오래된 이야기와 현대의 감각이 교차하는 순간을 담고자 합니다.

산산기어가 ‘Built from a step’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새롭게 선보이는 러닝 브랜드 TOJI. 그 시작의 자리에 아사시가 티 케이터링 서비스로 함께했습니다. 한 걸음에서 시작될 TOJI의 앞으로의 여정을 ...
04/06/2026

산산기어가 ‘Built from a step’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새롭게 선보이는 러닝 브랜드 TOJI. 그 시작의 자리에 아사시가 티 케이터링 서비스로 함께했습니다. 한 걸음에서 시작될 TOJI의 앞으로의 여정을 주목하고 응원합니다.

A day with  Thanks for visiting ASASI ♡
02/06/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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