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orchard

The orchard 전주 효자동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디오차드 입니다.
공간시은 갤러리, 엄마의정원 이 함께합니다.

27/05/2026

5월의 오차드.
정원엔 해를 넘어 핀 꽃들, 새로 심은 꽃들이 여기저기 피어 납니다. 눈으로 보랴, 사진 찍으랴, 반가워 하랴 정원에서 바빠야 하는데 요즈음엔 저보다 손님들이 더 즐겨주시네요.
더 없이 사랑받는 요즘이예요. 목향장미가 지고 조용해 지려나 했는데 정원 자체를 즐기시는 분들이 많아서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저는 조금 한가해지는 5시 이후에 주로 거닐어보아요.
몇가지 파종이라는걸 해봤는데 이놈들이 얼마나 자리 잡았나 들여다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둥둥이들도 지는 해와 살랑이는 바람에 기지개를 피고 눕고 저는 흔들리는 나뭇잎들을 바라봅니다. 향기로 발을 잡는 스위트피와 고광나무 앞에서 킁킁대보고요.

행사도 많고 지천이 아름다운 5월이였습니다. 6월은 어떨까요?
가혹한 날씨가 너무 이르지않기를 바래봅니다.

요즘 카메라를 가지고 오시는 분들이 많아졌어요.커다랗고 길쭉한 렌즈가 달린 카메라, 컴팩트 하지만 심상치 않아 보이는 카메라, 왠지 좋아보이는 카메라까지 다양하게 본 것 같아요. 그 중에서 한 분이 클래식하면서 예쁜...
20/05/2026

요즘 카메라를 가지고 오시는 분들이 많아졌어요.
커다랗고 길쭉한 렌즈가 달린 카메라, 컴팩트 하지만 심상치 않아 보이는 카메라, 왠지 좋아보이는 카메라까지 다양하게 본 것 같아요.
그 중에서 한 분이 클래식하면서 예쁜 카메라를 들고 오셨는데 눈길이 가서 물어보았더니 필름카메라라고 하시더라구요.

감사하게도 나온 사진을 보내주셨습니다.
너무 예쁘니까 같이 보아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

 #공간시은 전시안내< Posing Garden > 원나래 작가 ( )Solo Exhibition 2026. 4. 1 -  5. 31_ 원나래 작가는 SNS 속 식물을 통해 동시대 이미지 문화 속에서 ‘보여지는 존재...
01/04/2026

#공간시은 전시안내

< Posing Garden >
원나래 작가 ( )
Solo Exhibition
2026. 4. 1 - 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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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나래 작가는 SNS 속 식물을 통해 동시대 이미지 문화 속에서 ‘보여지는 존재’의 모습을 탐구해오고 있습니다. 그가 수집한 SNS 사진 속 식물들은 자연의 맥락에서 떨어져 나와 실내로 옮겨진 채, 소유자가 원하는 형태로 키워질 뿐만 아니라, 다시 SNS 업로드를 위한 형태로 한번 더 변형되고 편집되어 있습니다. 업로드된 식물 이미지들은 연출된/퍼포먼스된, 그래서 마치 포즈를 취하면서 식물의 소유자를 대신하는 존재로 회화에 제시됩니다.

작가는 사진 속 식물들이 자연의 한 모습으로서가 아닌 SNS 공유를 위해 효과적이고 이상적인 모습으로 고정되어 생산되는 현상에 주목합니다. 그리고 이를 회화 작업을 통해 탐구하면서 오늘날 이미지의 소비 구조 기저에 있는 인간의 욕망에 대하여 이야기합니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주목하고 수집한 이미지들 위로 회화가 어떤 의미들을 덧붙일 수 있는지에 대하여 시각적으로 고민해 보고자 합니다. 회화의 형식과 기법을 통해 디지털 화면에서 다시 회화의 표면으로 이동한 식물의 이미지가 전시장의 우리에게 어떻게 다시 해석될 수 있는 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봄이 왔어요.변덕변덕 난리를 치더니 말이예요.비가 하루종일 내리고 다시 추워질까 했는데 땅에 물을 촉촉히 주는 봄비 였습니다. 그 뒤로 마당에 색이 생겨났습니다. 회장님만이 알아보는 새싹들, 제가 좋아하는 무스카리와...
26/03/2026

봄이 왔어요.
변덕변덕 난리를 치더니 말이예요.
비가 하루종일 내리고 다시 추워질까 했는데 땅에 물을 촉촉히 주는 봄비 였습니다. 그 뒤로 마당에 색이 생겨났습니다.
회장님만이 알아보는 새싹들, 제가 좋아하는 무스카리와 미니아이리스가 피었고 꿀벌들이 찾아오기 시작했어요.
노오란색 무더기 수선화, 목련 꽃봉오리도 터지고요.
제가 요즘 아껴 읽고 있는 책에 목련에 대한 구절이 나와요.
" 카키색 벨벳같는 수백개의 촛불이 흰색과 붉은색으로 세상을 밝힌다." _ 씨앗에서 먼지로
저 구절을 보고 목련나무를 다시 자세히 보았답니다.
오픈준비를 마치고 하루가 다르게 채워지는 정원을 한바퀴 돌며 새로운 꽃들을 발견하는게 아침 루틴입니다.

앞서 홍보한 정원서사 3월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간단한 요가동작으로 굳은 몸을 풀고 싱잉볼 소리에 몸을 맡깁니다. 편안해진 몸에 아로마 향기와 선생님의 손길을 더했어요. 맨발로 정원을 한바퀴 돌며 땅 에너지를 느껴봅니다. 마음을 울리는 꽃 몇송이를 잘라 병에 담고 바라봅니다.
이제 막 찾아온 봄을 느끼고 몰입하는 시간이셨기를.
4월에도 진행하니 놓치신 분들 아쉬워 하지 마세요.

요즘 빠진 일본 미모토비올라 사진과 순둥이 사진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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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차드 #엄마의정원 #정원서사 #봄맞이

 수업 안내봄의 깨어남을 느껴봅니다.갈색의 땅에 노란 꽃봉오리들이, 말라있던 나뭇가지들이 붉게 색을 올리고 있어요. 겨울을 이겨낸 식물들에게 대견함과 고마움을 느낍니다. 가꾸는 곳이다 보니 저는 좀더 자세히 바라보는...
09/03/2026

수업 안내

봄의 깨어남을 느껴봅니다.
갈색의 땅에 노란 꽃봉오리들이, 말라있던 나뭇가지들이 붉게 색을 올리고 있어요. 겨울을 이겨낸 식물들에게 대견함과 고마움을 느낍니다.

가꾸는 곳이다 보니 저는 좀더 자세히 바라보는데요. 바쁜 일상에 손안의 작은 기계 보기도 빠듯하고 회의 마치고 급히 돌아가시는 모습, 정원에 눈길도 못주고 가시는 모습을 보면 조금 안타깝습니다. 그러다 보면 생활이 매말라 가잖아요. 오차드의 정원도, 말랑말랑하게 내 마음의 정원도 들여다 보았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 3월-정원의서사 >
일시 : 3월 22일 일요일 오전 9시30 ( 소요시간 100분 )
장소 : 디오차드
진행 : 박다솜 선생님 ( 가든리추얼작업 )
유오선 선생님 ( 아로마 요가, 명상)
예약 : 프로필링크, 네이버예약창 이용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애타게 기다리던 첫 꽃이 피었어요.매년 봄이 되면 갈색 땅에서 크로커스가 노오란 얼굴을 뾱뾱뾱 보여줍니다. 오차드의 엄마의 정원에서는 크로커스가 늘 일등입니다.지난주 부터 정원을 어슬렁어슬렁 둘러보아요. 크로커스의...
25/02/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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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타게 기다리던 첫 꽃이 피었어요.
매년 봄이 되면 갈색 땅에서 크로커스가 노오란 얼굴을 뾱뾱뾱 보여줍니다. 오차드의 엄마의 정원에서는 크로커스가 늘 일등입니다.
지난주 부터 정원을 어슬렁어슬렁 둘러보아요. 크로커스의 노란얼굴을, 복수초의 새싹을 찾으러요.
수선화와 스노우드롭, 튤립, 히야신스 같은 구근 식물들은 진작부터 잎이 나와 자기 할일을 준비 중입니다. 둥글둥글한 구근이 가지고 있는 그 생명력은 놀랍습니다.

물기 가득 머금은 눈이 펑펑 오고 나니 비로소 봄이 오려나 봅니다.

책의 한 구절처럼 1월의 정원은 차가운 공기가 맴돌고 고요합니다. 아무 것도 없어 보이죠. 그 아무것도 없는 정원을 보며 지난 계절의 모습을 되새겨보고 다시 시작을 그려봅니다. 그러다 생각이 났어요. 우리 모두 마음...
05/01/2026

책의 한 구절처럼 1월의 정원은 차가운 공기가 맴돌고 고요합니다. 아무 것도 없어 보이죠. 그 아무것도 없는 정원을 보며 지난 계절의 모습을 되새겨보고 다시 시작을 그려봅니다.

그러다 생각이 났어요. 우리 모두 마음속에 돌봐줘야 하는 정원을 품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요. 그러면서 같이 해보면 좋겠다 생각에 1월 [침묵의 선]이라는 시간을 마련해 보았습니다.

- 침묵의 선

오선선생님요가링을 이용해 긴장으로 굳어진 몸을 푸는 방법을

.2025년, 12월의 마지막 주 입니다.춥지 않은 겨울이라 그런지 연말임이 실감나지 않습니다. 마음 속 깊이 거부하고 있어서 그러려나요? ㅎㅎ  눈이 내려야 겨울 소품들 꺼내는 재미,  강아지들 뛰어 노는 것 보는...
30/12/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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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의 마지막 주 입니다.

춥지 않은 겨울이라 그런지 연말임이 실감나지 않습니다. 마음 속 깊이 거부하고 있어서 그러려나요? ㅎㅎ
눈이 내려야 겨울 소품들 꺼내는 재미, 강아지들 뛰어 노는 것 보는 재미, 스산한 겨울정원에 소복히 쌓이는 눈 보는 재미가 있는데 그게 없으니 영 심심합니다. 붕어빵 호호 불어가며 먹어야 제맛인데 조금 허전해요.
그래도 날짜는 흘러갑니다.

12월 문소연 작가의 전시가 있었습니다. 불안이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작업한 결과물들이 공간시은의 벽을 채웠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이영은 작가의 전이 진행중입니다.

두번의 요가명상, 아로마명상 수업이 진행 되었어요.
아트마 요가원의 주체로 진행된 수업은 어둠 속에서 각자의 호흡에 집중하는 시간이였던 것 같아요. 간단한 요가 동작 후 1년을 되돌아 보는 시간, 마음을 내려놓는 시간이였습니다.

아로마명상은 나를 위한 선물 같은 시간이였어요. 8종의 오일을 발라보며 나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집중하는 시간이였습니다. 자연의 향이 나에게 스미는 것을 느끼며 싱잉볼 소리와 함께 눈을 감고 푹 쉬는 시간!

저희는 보글보글 뱅쇼를 준비했습니다. ㅎㅎ

두 수업 모두 참여하신 분들 얼굴에 행복과 웃음을 가지고 가시는 것 같아 참 보기 좋았습니다.

부끄부크북클럽은 늘 열려있습니다. 사실 참여자가 많진 않아요. 하지만 꾸준히 열어보려 합니다. 아침에 커피와 책은 그냥 좋잖아요. ㅎㅎ

오늘 내일 어떻게 보내시는지요? 여느 일상과 많이 다르지 않겠지만 그 와중에도 나를 바라보는 시간을 꼭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오차드는 내일도, 1월1일에도 열려 있습니다.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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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의피드라횡설수설 #내년에도잘부탁드리겠습니다

10년동안 그래왔듯 올해도 휴무없이 갑니다!당일만 12시부터 영업합니다.반가운 분들과 오차드에서 마음 나누시길 바래요 💛_디오차드, 공간시은, 엄마의정원09:00 - 22:00전주시 완산구 한절길 32-30 주차가능...
29/09/2025


10년동안 그래왔듯 올해도 휴무없이 갑니다!
당일만 12시부터 영업합니다.

반가운 분들과 오차드에서 마음 나누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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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차드, 공간시은, 엄마의정원
09:00 - 22:00
전주시 완산구 한절길 32-30
주차가능
063-282-1153

#전주카페 #전주가든카페 #전주카페추천 #전주한옥마을 #전주여행 #전주가볼만한곳 #전주복합문화공간 #전주 #핸드드립맛있는곳 #커피맛집 #필터커피맛집 #전주정원 #전주정원투어 #전주갤러리카페 #추석연휴영업 #추석연휴 #추석 #고향방문

.9월입니다!엉망진창 날씨에 휩쓸리다 정신차리고 보니 어느덧 둘째주네요.비가 지나갈 때마다 조금씩 달라지더니 어제부터는 정말 가을이 오긴 왔구나 싶은 바람결입니다.눈이 부시게 파란 하늘, 진해진 햇볕, 가을풀벌레 소...
11/09/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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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입니다!
엉망진창 날씨에 휩쓸리다 정신차리고 보니 어느덧 둘째주네요.
비가 지나갈 때마다 조금씩 달라지더니 어제부터는 정말 가을이 오긴 왔구나 싶은 바람결입니다.
눈이 부시게 파란 하늘, 진해진 햇볕, 가을풀벌레 소리에 가만히 앉아 있기 좋습니다.
그라스들과 맨드라미, 아스타계열의꽃들이 피고, 부레옥잠이 부지런히 피고 집니다.

커피가 더욱 맛있어지는 계절이예요. 그리고 책 읽기 좋은 계절입니다.

가을을 즐기러 오세요. 하루하루가 소중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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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차드, 공간시은, 엄마의정원
09:00 - 22:00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한절길 32-30
주차가능
063-282-1153

#전주카페 #전주가든카페 #전주카페추천 #전주한옥마을 #전주여행 #전주가볼만한곳 #전주복합문화공간 #전주 #핸드드립맛있는곳 #커피맛집 #필터커피맛집 #전주정원 #전주정원투어 #전주갤러리카페 #디오차드 #공간시은 #전주전시회 #갤러리데이트

 #디오차드  휴가철이 끝났습니다.어제부터 카페는 여유로워졌지만 도로만 봐도 느슨해진 일상이 조여진 느낌입니다.  요 몇일 하늘이 너무 예뻤어요. 무지개가 무려 두번이나 나타났는데 완벽한 반구의 모습이 신비로워 사진...
19/08/2025

#디오차드

휴가철이 끝났습니다.
어제부터 카페는 여유로워졌지만 도로만 봐도 느슨해진 일상이 조여진 느낌입니다.

요 몇일 하늘이 너무 예뻤어요. 무지개가 무려 두번이나 나타났는데 완벽한 반구의 모습이 신비로워 사진을 엄청 찍었어요. 스토리에도 마구 올리고 여기저기 메세지도 많이 보냈습니다. 뭔가 이루어질 것 같은 기분이였지요. ㅎㅎ

배롱나무의 꽃들이 끝나가고 지는 햇빛이 아름다워 지는 걸 보니 가을이 오긴 하는구나 실감 하는 중입니다.
지는 빛과 그라스들이 만나는 모습은 질리지 않아요.

그림을 진지하게 감상하시는 분들이 늘어 뿌듯합니다. 추상의 장점은 볼때마다 새롭게 다가온다는 점인 것 같아요. 바빴던 터라 진득히 바라보질 못해서 그런가 싶어 어제 오늘은 발걸음을 멈춰 바라봅니다.

피드에도 올렸지만 "부끄부크 북클럽"을 시작했어요. 거창한건 아니고 그냥 책 읽는 시간을 만들어보자는 취지입니다. 우리 모두 마음 한켠에 독서에 대한 열망 혹은 의무감 같은게 있잖아요? ㅎㅎ 많은 분들이 오시기 힘든 시간대 이지만 오전을 택한 이유는 오차드에서 독서하기에 제일 좋은 시간이기 때문이예요. 아직은 저 혼자 읽고 있지만 하나 둘 씩 오시길 기대해 봅니다.
전 요즘 박완서 작가님의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를 읽고 있어요. 함께해요! ㅎㅎ

마지막 사진은 귀여운 쌀알 자랑하는 순둥이 입니다.

자! 이제 가을맞이 해보아요

오차드와 공간시은은 늘 열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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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차드, 공간시은, 엄마의정원
09:00 - 22:00
전주시 완산구 한절길 32-30
주차가능
063-282-1153

#전주카페 #전주가든카페 #전주카페추천 #전주한옥마을 #전주여행 #전주가볼만한곳 #전주복합문화공간 #전주 #핸드드립맛있는곳 #커피맛집 #필터커피맛집 #전주정원 #전주정원투어 #전주갤러리카페

오차드가 좋은 이유?

Address

전북 전주시 완산구 한절길 32-30
Jeonju
55070

Opening Hours

Monday 09:00 - 22:00
Tuesday 09:00 - 22:00
Wednesday 09:00 - 22:00
Thursday 09:00 - 22:00
Friday 09:00 - 22:00
Saturday 09:00 - 22:00
Sunday 09:00 -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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