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ffea Syndrome

Coffea Syndrome 지역밀착을 바탕으로 장인정신으로 만드는 커피 원두판매전문점. 스페셜티커피를 약배전에서 강배전까지 다양하고 폭넓은 커피맛의 기준을 제시합니다. Coffee & Tea 유유자적 도쿄라이프...
커피마이스터의 즐거운 커피생활을 기록하는 공간입니다.

안녕하세요.지난주에 있었던 저의 일상 이야기에요.내 개인계정에 커피 이야기만 하려니 입이 근질거리네요. 아침에 마포에 출근했더니 왠 플라스틱 의자와 횡단보도 깃발이 우리 매장 구석에 있더라고요.그래서 아무 생각 없이...
19/01/2026

안녕하세요.

지난주에 있었던 저의 일상 이야기에요.

내 개인계정에 커피 이야기만 하려니 입이 근질거리네요.

아침에 마포에 출근했더니 왠 플라스틱 의자와 횡단보도 깃발이 우리 매장 구석에 있더라고요.

그래서 아무 생각 없이 제 것이 아니니까 옆 매장 빈 공간에 놨어요. 저녁 즈음 되었을 때, 85세 이상 되신 할아버지 한 분이 들어오셨어요.

“그 의자랑 깃발 내가 보관했는데 못봤어요?”라고 묻는 거였어요.

이야기를 들어보니, 저희 매장 앞 횡단보도에서 올해 12월말까지 어르신 일자리 일로 신호 안내를 하신데요.

그런데 우리 매장 자리가 비도 안 맞아 보관하기 딱 좋으니 여기에 놓고 가면 안 되겠냐고 하시는 거에요.

그러면서 잃어버릴까봐 노심초사하시는데, 제 물건도 아닌데 잃어버리면 저의 책임으로 돌리실까봐 저도 부담스럽더라고요.

자신이 장애인인데 집까지 들고 왔다갔다 하기 불편하니까 여기 보관하시겠다는데,

저도 너무 당황한 나머지 경황이 없어 허락은 해 놓고 생각해보니 도저히 부담스러워서 보관 못하겠더라고요.

며칠도 아니고 1년동안은 좀 부담스럽잖아요.

그래서 다음날 주민센터에 전화해서 그 의자랑 깃발 가져가시라고 말씀드리려고 했어요.

집에 와서 엄마한테 그 할아버지 이야기를 했더니, 엄마가 그 상황이 재미있으셨던지, 웃으시더니, “엄마라고 생각하고 그냥 거기다 보관해드려.”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러면서 엄마가, "야, 그거 참나가 너 시험했던거 아니냐?" 이러시는 것 있죠.

그 할아버지의 자기 중심적인 부분이 부담스러웠는데, 저희 부모라고 생각했더니 납득이 가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마음이 풀려서 그 의자를 보관해 드리기로 했어요.

그리고나서 다음날 매장에 와서 그 의자와 깃발을 바라보니,

어제는 그렇게 불편하고 신경이 쓰였던 것이, 오늘은 아무 신경이 안쓰이는 것 있죠?

전혀 신경이 쓰이지 않는 상태로 그렇게 일주일을 보냈어요.

그 의자와 깃발은 변함이 없는데 나의 생각에 따라 사물을 바라보는 나의 감정도 변하더라고요.

저의 수호신은 “그거 테스트였어.” 라며, 입 꾹 다물고 있던 입을 떼고서 그제서야 피드백을 해 주시더라고요.

그러니까 신경쓰지 말라고 하시더라고요.

저의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에 따라 상황도 변하고 미래도 바뀐데요.

그래서 거기서 인과관계에 따라 카르마가 생기고...

속세에는 말로는 다 형용할 수 없는 그런 작용들이 무수하게 얽히고 설켜 있다고 피드백해 주시더라고요.

이 세상은 선도 없고 악도 없다며 인과관계만 있을 뿐이라고 하시더라고요.

그 인과관계를 좋게 작용시켜 나가는 것이라고 조언해 주셨어요.

많은 이야기가 오갔는데, 간단히 정리해 봤어요.

오늘도 좋은 인연들과 좋은 관계를 만들어가도록 하려고요.

세간은 두쫀쿠 이슈로 시끌벅적한 와중에, 조용히 크로크무슈 시작했어요. 베샤멜소스 직접 만들고 나름 수제 느낌도 나고 커피가 술술 잘 넘어가요.

#코페아신드롬 #크로크무슈 #일상 #성산동카페 #마포구청역카페

안녕하세요.며칠 소식 전해드리지 못했네요.한창 집필 중이라서요.그 와중에 커피봉사 14일차입니다. 저희 건물1층 팔레트디저트에서 두바이쫀득쿠키 사러 2시간 전부터 줄서고 계신 분들에게 오늘도 계산동 지역에 살고 계시...
13/01/2026


안녕하세요.
며칠 소식 전해드리지 못했네요.
한창 집필 중이라서요.
그 와중에 커피봉사 14일차입니다.
저희 건물1층 팔레트디저트에서 두바이쫀득쿠키 사러 2시간 전부터 줄서고 계신 분들에게 오늘도 계산동 지역에 살고 계시는 분들이 커피 봉사에 동참해 주셨어요.
혼자였으면 며칠하다가 포기했을텐데, 매일 아침 9시에 어김없이 봉사하러 나와 주셔서 저도 계속 이어나갈 수 있는 것 같아요.

이제는 팔레트디저트 직원분들하고도 서로 인사 주고 받는 사이가 되었네요.
우리 커피 사러온 손님들도 아닌데 왜 커피 나눠드리냐고요?
아침마다 날씨 추운데 발 동동 구르며 기다리는 모습이 안타까웠어요.
단지, 그래서 시작한 것 뿐이에요.
그리고, 뜻을 세웠으면 목표한 날까지 커피 봉사를 하는 목표 달성을 해야 개인적으로도 뿌듯할 것 같아서요.
그러면 봉사하는 분들은 왜 나와주시는 것일까요?
눈에 보이지 않지만 선한 영향력이 커피를 받은 분들에게 반드시 전달되어 공명한다고 생각해 주시더라고요.
비록 바로 티가 나지 않더라도 그분들의 일상에서 좋은 에너지로 작용해서 그분들이 더 나은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마음을 보내면서 동참해 주세요.
이렇게 오늘도 14일차 목표 달성했어요.

그럼, 이제 저희 매장 이야기로 넘어갈게요.
저희는 새로운 디저트 메뉴를 시작했어요.
두바이쫀득쿠키가 대세이기는 한데, 유행과는 동떨어진 크로크무슈를 만들어 제공하기로 했답니다.
왜 크로크무슈냐?!
원래는 프랑스 디저티이지만, 제가 일본에 살면서 깃싸뗑에서 커피와 함께 즐겨 먹던 메뉴였기 때문이에요. 한국에 살고 있으면서도 그때의 향수에 젖어들곤 하거든요.
베샤멜 소스를 직접 만들었고, 코페아신드롬에서만 맛볼 수 있는 메뉴로 만들고 싶어요.
저희 하우스 블랜드 커피와 곁들이면 술술 잘 넘어가는 것이, 커피와 함께 즐기기 좋답니다.
주문 후에 바로 만들어 오븐에 구워 제공하기 때문에 시간적 여유를 갖고 방문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럼, 오늘 소식 전해드렸고요.

오늘 커피 봉사에서 제공한 커피는 2번출구 블렌드였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자세한 정보 확인해 주세요!




#코페아신드롬 #크로크무슈 #디저트맛집 #디저트 #서울카페

오늘은 불금이라 그런지계산역 2번출구와 3번출구 사이,팔레트디저트의 두바이 쫀득쿠키를 사기 위한대기 행렬이 길게 이어진 아침이었습니다.그 긴 행렬에게 커피 나눔을 하기 위해 오늘도 계산동 지역 주민분들이 봉사하러 나...
09/01/2026



오늘은 불금이라 그런지
계산역 2번출구와 3번출구 사이,
팔레트디저트의 두바이 쫀득쿠키를 사기 위한
대기 행렬이 길게 이어진 아침이었습니다.

그 긴 행렬에게 커피 나눔을 하기 위해
오늘도 계산동 지역 주민분들이 봉사하러 나와 주셨고
함께 따뜻한 커피를 나눴습니다.
커피를 내리기 전,
모닝커피 한 잔 먼저 나누며 그분들과
담소를 나누는 시간도 자연스럽게 이어졌어요.

오늘 내린 커피는 모카블렌드.
에티오피아를 베이스로 한 블렌드로,
다크초콜릿 같은 안정적인 맛 위에
은은하게 화사한 산미가 더해집니다.

우유와 섞으면
레어치즈 케이크를 떠올리게 하는 뉘앙스,
가벼운 듯하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바디감이 인상적인 커피입니다.

줄은 길었고,
아침은 분주했지만
이상하게도 마음은 차분했던 하루의 시작.
오늘도 그렇게
커피에 마음을 담아 봉사를 이어갔습니다.

#코페아신드롬 #커피봉사
#팔레트디저트 #두바이쫀득쿠키
#일상기록

오늘로 커피 봉사 9일차였습니다.그저께가 8일차였는데,그날은 기록을 남기지 못하고 지나갔네요.오늘 아침 기온은 영하 8도.추운 날씨에도 오늘도 줄은 이어졌고,유난히 젊은 분들이 많이 보이던 아침이었습니다.오늘 커피 ...
08/01/2026



오늘로 커피 봉사 9일차였습니다.
그저께가 8일차였는데,
그날은 기록을 남기지 못하고 지나갔네요.

오늘 아침 기온은 영하 8도.
추운 날씨에도 오늘도 줄은 이어졌고,
유난히 젊은 분들이 많이 보이던 아침이었습니다.

오늘 커피 봉사에 사용한 커피는 2번출구블렌드.
다크초콜릿을 베이스로
은은한 산미와 단맛의 밸런스가 안정적인,
지금 같은 계절에 잘 어울리는 다크 로스팅 커피입니다.
일본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정통적인 스타일의 맛이기도 합니다.

커피를 건네면
정중하게 사양하는 분들도 계셨고,
기뻐하며 받아 가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어떤 반응이든 괜찮았습니다.
선택은 각자의 몫이니까요.

오늘도
필요한 분께만,
필요한 만큼
따뜻한 한 잔을 나누며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

오늘 커피 봉사에서 제공한 커피 정보가 궁금하시면 아래 프로필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코페아신드롬
#커피봉사
#아침커피
#핸드드립커피
#2번출구블렌드

커피 봉사 7일차 (조금 늦은 기록)그저께가 커피 봉사 7일차였습니다.병원 진료로 인해 기록이 늦어졌어요.그날 아침에도팔레트디저트 앞에서 기다리시는 분들께따뜻한 커피를 나눴습니다.저의 활동이 굉장히 의미가 있다며 계...
07/01/2026

커피 봉사 7일차 (조금 늦은 기록)

그저께가 커피 봉사 7일차였습니다.
병원 진료로 인해 기록이 늦어졌어요.

그날 아침에도
팔레트디저트 앞에서 기다리시는 분들께
따뜻한 커피를 나눴습니다.

저의 활동이 굉장히 의미가 있다며 계산동 지역 주민분들이 도와주셨어요.

커피는 코스타리카 중배전, 블랙허니 프로세스.

부드러운 캐러멜과 브라운슈거의 단맛으로 시작해
크랜베리와 시트러스 같은 산미가 은은하게 이어지고,
식어도 깔끔한 여운이 오래 남는 커피였습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할 수 있는 만큼 이어가는 것.
그날도 그렇게 커피에 마음을 담아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 커피 봉사 7일차, 늦게나마 기록합니다.

#커피봉사 #아침커피
#핸드드립커피 #일상기록
#코스타리카커피

커피봉사 6일째.커피에 담겨 있는 마음이 잘 전달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드렸어요. 모두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코페아신드롬  #커피봉사  #일상  #일상기록  #봉사활동
04/01/2026

커피봉사 6일째.

커피에 담겨 있는 마음이 잘 전달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드렸어요.
모두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코페아신드롬 #커피봉사 #일상 #일상기록 #봉사활동

안녕하세요. 오늘은  파나마 게이샤 내추럴, 미디엄 로스트 커피를 핸드드립으로 내렸어요. 잘 익은 복숭아와 베리의 달콤한 향이 은은하게 머물고,식어갈수록 코페아신드롬 특유의 단맛이 고요하게 받쳐줍니다.한 모금, 그리...
18/12/2025

안녕하세요.
오늘은 파나마 게이샤 내추럴, 미디엄 로스트 커피를 핸드드립으로 내렸어요.

잘 익은 복숭아와 베리의 달콤한 향이 은은하게 머물고,식어갈수록 코페아신드롬 특유의 단맛이 고요하게 받쳐줍니다.

한 모금, 그리고 또 한 모금.시간이 지나도 흐트러지지 않는 균형 속에서잘 숙성된 과실의 여운이 잔 끝까지 길게 남아요.

코페아신드롬만의 향기와 깊이를 담아냈습니다.

아침에 세무서에 가는데 서울 매장으로 이동해야 되다보니 마음이 조급해졌어요.

버스에서 내려서 뛰어가는데 참나가 ‘뛰지 마. 천천히 가.’ 라고 말씀하시더라고요.

세무서 바로 앞, 횡단보도에서 신호가 걸렸어요.

제 옆에 있던 어떤 여성이 빨간불인데 그냥 차가 없는 사이에 뛰어가더라고요.

나도 뛰어갈까 잠시 고민했는데, ‘좀 늦게 가면 어때. 기다려.’라고 참나가 말하더라고요.

그래서 신호가 바뀌고 차분히 걸어갔어요.

세무서 안내 데스크 담당분들에게 깍듯이 인사했더니 인사해 주시더라고요.

무사히 사업자등록증 받고 나와서 걸어가는데, 참나가 저에게 말하더라고요.

‘네가 지금 하고 있는 이 경험들은 나 뿐만 아니라 우리 영혼그룹의 신들도 다 함께 정보를 공유하고 있어. 말하자면 네가 우리 영혼그룹의 대표격이다. 너를 통해서 여기서 일어나는 모든 정보들을 공유해. 그래서 네가 잘 해야 되는거야. 예전에 일본에서 로타리클럽의 요네야마 장학생으로 대학교의 담당 부장님이 너를 추천해 주셨을 때 네가 학교의 대표가 되었던 거야. 네가 잘해야 네 후배들이 그 덕을 보고 너 다음으로 장학생이 되는 기회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지.'라고 말씀하시더라고요.

요즘은 길거리 걸을 때도 느닷없이 메시지를 잘 주세요.

어제 밤에는 집에 가는데 내년 3월에 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도 알려주시더라고요.

그러던 중, 오늘은 평화통일교육을 하는 미소님이 매장에 방문해 주셨어요.

수업 마치고 평양만두 전문점에서 만두 사 와서 커피 한 잔 마시며 이야기 나누다가 다음 일정 있으시다면서 목적지로 향하셨어요.

오늘도 멀리서 일부러 저를 생각하며 와 주신 분들에게 참 감사하다는 생각을 했던 하루였습니다.

#코페아신드롬 #우주의메신저 #국제표준메타영성협회 #파나마게이샤 #핸드드립커피 #영성카페 #마음치유 #최면상담 #명상 #일상기록 #명상기록 #수호신 #성산동카페 #망원동카페 #연남동카페 #계산동커피맛집 #인천커피맛집

17/12/2025

조금 전에, 수호신을 만나기 위해 제가 제작한 수호신리딩 최면 유도문을 매일 꾸준히 듣고 계신 분으로부터 연락이 왔어요

수호신 리딩 최면 유도문을 들을 때마다 진동이 느껴집니다. 어떻게 받아들여야 되나요? 라는 질문이었어요.

유도문을 들으며 명상하는데 갑자기 그런 몸의 반응이 일어나니 당황스럽기도 하셨을 거예요.

다음과 같이 답변드렸어요.
🌸
그 느낌이 좋았다면 충분히 느끼고 교감해 주세요. 수호신이 우주의메신저에서 제작한 수호신 리딩 최면 유도문의 음성을 듣고 에고와 소통하기 위해 몸의 환경을 세팅하는 신호라고 이해해 주세요. 무섭거나 이상한 것이 아니니 안심하시고, 긍정적인 좋은 생각으로 의식 상태를 높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참고로, 저의 목소리에서 고주파수가 많이 나옵니다. 그래서 직접 저의 목소리를 담아 제작했습니다. 저의 목소리를 직, 간접적으로 들을 경우, 개인차는 있으나 가슴 몽글거림, 소름끼침, 송과체 부위(이마, 머리) 땡김, 머리 띵함, 가슴과 전신 진동 등의 신호를 느낀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진동의 경우, 은은하게 퍼지는 느낌이고,
고주파수의 경우는 몸이 정전기가 일 듯 미세하게 따끔거림으로 느껴집니다.

유도문 청취시 이런 일이 발생한다는 것을 알고 실행하시면 보다 더 효과적일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보이지 않는 세계라지만 한 두명도 아니고, 꽤 많은 분들이 같은 경험들을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제가 이 일을 소명의식을 갖고 소신있게 하는 겁니다.

#코페아신드롬 #우주의메신저 #국제표준메타영성협회 #참나각성 #수호신리딩테리피 #메타영성 #후기 #일상 #명상 #마음공부

Address

계양구 계산동 경명대로 1086 계산빌딩 4F
Incheon
21056

Opening Hours

Monday 12:00 - 19:00
Tuesday 12:00 - 19:00
Wednesday 12:00 - 19:00
Thursday 12:00 - 19:00
Friday 12:00 - 19:00
Saturday 12:00 - 19:00
Sunday 12:00 - 19:00

Telephone

0325551754

Alerts

Be the first to know and let us send you an email when Coffea Syndrome posts news and promotions.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used for any other purpose, and you can unsubscribe at any time.

Contact The Business

Send a message to Coffea Syndrome: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