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8/2026
아직은 잘 버텨 주는 울 양이
세월이 그리도 빠르게 지나갔던가.
자그마한 몸짓으로 내게 왔던 넌 어느새 19년이란 시간이 훌쩍 흘러 나와의 이별을 준비하고 있구나.
지치고 힘들때 가장 먼저 다가 왔던 너
아프고 치쳐 있을때 마다 내곁을 지켜주던 너
뭐라 말할수 없는 긴 시간을 함께한 너
같이 있음의 소중함을 모른체 너무 무관심 했던 나
세월은 이 모는게 야속할 만큼 빠르게 지나가 버렸어
이제 너와의 시간이 얼마일지는 모르지만
양아!!
우리 남은 너와의 시간 만이라도 후회 없이 행복하자
그리고 떠나는 날
힘들어 하지말고 아파하지 말고 .....
엄마도 긴 시간 행복했던 기억 만큼 아파하지 않으려 해
울 양이 지금보다 더 좋은 곳에서 아픔 없이 행복할테니
우리 좋았던 시간만 기억하자
고마워..사랑해..
다시 만날수 있다면 그때도 행복하자
남은 너와의 시간 맘껏 사랑할께 ....
#길고양이 #고양이 #이별 #행복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