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주하는집

안주하는집 • 오신 분께 안주를 내드리고, 오신 분은 오늘에 안주하는 곳. * 인천 서구 원당동/아라동, 검단신도시 위치한 주점

안주하는집, 7/22(수)은 작별페스티벌 [술장고비우기] 합니다. 그리고 그걸로 ‘안주하는집’ 종료합니다. 그간 즐거웠습니다. 🙋‍♂️💕여섯 분이 오시기로 하셨는데, 오늘 자리의 취지를 다시 말씀드리고, 조금 천천히...
22/07/2026

안주하는집, 7/22(수)은 작별페스티벌 [술장고비우기] 합니다. 그리고 그걸로 ‘안주하는집’ 종료합니다. 그간 즐거웠습니다. 🙋‍♂️💕

여섯 분이 오시기로 하셨는데, 오늘 자리의 취지를 다시 말씀드리고, 조금 천천히 안주하려고 합니다.

소머리수육 - 광어깻잎무침 - 육회비빔밥과 김칫국 - 잿방어회 - 해물미나리전 - 소꼬리와 국수, 이렇게 할 생각입니다. 소머리로 시작해서 소꼬리로 끝내는, 그렇게 짰습니다.

술장고를 얼마나 비울지는 모르겠습니다. 무리하지 않고, 각자 속도에 맞게, 잘 안주하시고 마무리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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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 일정 마치고, 새벽까지 가게를 정리하고 치울 것 같습니다. 유독 긴 밤이 될 것 같습니다. 🌕🌑

이 계정은 어떻게 해야 할까, 임의로 없앨 마음은 아닌데요. 시간을 갖고 어떻게 쓸지 정하겠습니다. 당장 내일이나 모레에, 계정에 글 올릴게요. 철거를 시작하는 것, 그리고 [술장고비우기] 관해서요. 그리고 ‘당근’에 올리는 몇 가지도 때때로 올리겠습니다. 🚛🥕

안주하는집, 7/21(화) 18:00 안주합니다. 워크인 마지막 영업일, 시작합니다. 먼저 챙겨야 할 일이 있어서, 평소보다 한 시간 늦게, 18:00 시작합니다. 이런 저런 일정을 확인하고 그랬습니다. 정수기 해체...
21/07/2026

안주하는집, 7/21(화) 18:00 안주합니다.

워크인 마지막 영업일, 시작합니다. 먼저 챙겨야 할 일이 있어서, 평소보다 한 시간 늦게, 18:00 시작합니다.

이런 저런 일정을 확인하고 그랬습니다. 정수기 해체, 술장고 반환, 철거비 지원금 관련, 그리고는 여기 있는 것들 정리할 것들 정리하며 지낼 것 있고요. 쓸만 한 그릇이나 잔 같은 건 당근에도 올리고 그러며 당분간은 지낼 것 같습니다.

어제는 기대와 부담을 내려놓고 열었습니다. 월요일은 원래 쉬는 날이지만, 가게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열어본 거니까요. 그런데 열길 참 잘했습니다. 소맥 한 두 잔도 받았고요, 그보다 큰 응원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가게 마치고도, 이 동네 사람으로 또 연을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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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부담보다는 정리하듯 안주하려 합니다. 내일 할 ‘술장고비우기’도 준비하면서요. 술장고비우기는 혹시 관심이 있는 분은 말씀 주세요. 2~3분 정도는 더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안주하러 오세요. 소머리수육전골, 대광어세비체, 크림미트볼, 육회김밥, 들기름비빔국수, 모든 메뉴 다 권합니다. 아이고, 끝날 때가 됐네요. 곰곰히 안주하겠습니다.

안주하는집, 7/20(월) 17:00 안주합니다. 어제, 삼겹살회동 잘 했습니다. 제가 다 좋아하는 사람들만 골라서 섭외한 것처럼, 그런 자리였습니다. 월드컵 결승전 안 봐도 하나도 아깝지 않을 만큼 즐거운 시간이었...
20/07/2026

안주하는집, 7/20(월) 17:00 안주합니다.

어제, 삼겹살회동 잘 했습니다. 제가 다 좋아하는 사람들만 골라서 섭외한 것처럼, 그런 자리였습니다. 월드컵 결승전 안 봐도 하나도 아깝지 않을 만큼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삼겹살만 두고도, 이렇게 즐겁게 살 수 있습니다. 🥓🥳

오늘은 월요일이지만 안주합니다. 보통 월요일은 쉬었고요, 월요일에 안주하는 건 예외적인 일이었습니다. 연휴가 끼어 있거나, 그 주에 제게 일이 있어서 휴일을 바꾸어야 하거나, 뭐 그럴 때요. 오늘은, 가게 문 닫는 게 며칠 안 남았으니까, 그 김에 나왔습니다. 퇴사를 앞두고, 괜히 남의 당직 대신 해 주는 것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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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안주할 겁니다. 그리고 모레는 ‘술장고비우기’, 마지막 가게를 할 겁니다.

술장고비우기도 예약제입니다. 어떤 메뉴로 짤지 대강 짰습니다. 소머리와 소꼬리를 쓸 거고요, 좋은 회도 낼 겁니다. 잿방어 쓸 겁니다. 그리고 밥도 좀 생각하는데, 이건 육회김밥으로 할지, 아니면 육회비빔밥을 할지 고민입니다. 그리고 정갈한 밑반찬들도 좀 챙길 겁니다.

그런 자리가 될 겁니다. 오시는 대로 안주를 하시게 테이블의 상황에 따라 순서대로 음식을 내고요, 마지막 팀이 오시고 조금 허기를 채우시고는, 원하신다면 제가 준비한 마지막 안주를 두고 같이 술을 나눌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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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안주합니다. ‘추가시간의 추가시간’ 같은 기분입니다. 원래 술 생각이 없다가, 뜻밖에 시간이 생긴 분, 그런 분들이 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소머리수육전골, 대광어세비체, 들기름비빔국수, 좋습니다. 🎉🤗

안주하는집, 7/19(일) 오늘은 작별페스티벌, 삼겹살회동 합니다. 삼겹살만큼 확고한 게 있나요. 그게 싫을 순 있어도, 뭔지는 다 알잖아요. 오늘은 삼겹살 굽는 날입니다. 🥓🥘신선한 상추와 깻잎, 향긋한 미나리, ...
19/07/2026

안주하는집, 7/19(일) 오늘은 작별페스티벌, 삼겹살회동 합니다.

삼겹살만큼 확고한 게 있나요. 그게 싫을 순 있어도, 뭔지는 다 알잖아요. 오늘은 삼겹살 굽는 날입니다. 🥓🥘

신선한 상추와 깻잎, 향긋한 미나리, 간단하게 찍어 먹을 오이 당근 고추, 달짝지근한 명이나물, 깊이를 더할 묵은지, 콩나물무침, 파김치, 부추무침, 구워 먹을 팽이와 송이버섯, 쌈장과 갈치쌈장, 기름장, 그리고 원하는 이가 가장 많았던 와사비, 준비했습니다.

이어갈 음식으로는 떡볶이랑 김말이 만두 있고요, 비빔라면 있고, 그리고 예전에 ‘헌법은 헌법인가’에서 강렬했던 ‘윤석열 표 김치찌개’를 끓였습니다. 부족한 거는 가게 있는 거 내가며 안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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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런 과정은 미리 예약을 한 사람에 한하여 운영됩니다. 없길 바랐지만 역시 당일 취소자가 있습니다. 준비한 것은 예약 인원에 맞게 준비했는데, 이거 참, 뭐 딱히 뭐 할 수도 없고, 친하다고, 얼굴을 아는 사이라고 예외를 두면 안 된다는 걸 늘 느낍니다. 자리의 무거움이 예약금만큼 깔끔한 것도 없다는 것도요. 정원이 다 차서 신청을 하지 못한 분들도 계시거든요. 그들과 함께 할 기회를 버린 것 같아, 아쉽습니다. 😶😠

중간중간에 상황에 따라 스토리도 올려가며 안주하겠습니다. 오늘의 의미는, 제가 앉아서 저도 같이 술을 한다는 점에 있습니다. 소맥으로 시작하려 합니다. 기대됩니다. 🍻🥃

안주하는집, 7/18(토) 17:00 시작합니다. 메모지를 뗀 자리에, 창마다 한 자씩,  ‘뭔, 가, 했, 음’, 4자를 붙였습니다. 2023년, 뭔! 4월 공사를 시작해서 6월에 오픈했습니다. 여기에서 ‘무언’가...
18/07/2026

안주하는집, 7/18(토) 17:00 시작합니다.

메모지를 뗀 자리에, 창마다 한 자씩, ‘뭔, 가, 했, 음’, 4자를 붙였습니다.

2023년, 뭔! 4월 공사를 시작해서 6월에 오픈했습니다. 여기에서 ‘무언’가를 할지, 메뉴, 그릇, 술, 버너, 책상 자리, 술 밖에 같이 할 이런저런 모임까지, 쭉 펼쳐놓는 시간이었습니다.

2024년, 가! 쫙 벌려놓은 ‘무엇’ 중에서 어떤 것을 할 수 있고, 뭐’가’ 괜찮은지를 고르는 기간이었습니다.

2025년, 했! 시작할 때 세운 목표치를 이루기 위해서 ‘스퍼트’를 ‘했’던 때입니다. 목표치를 달성하고, 목표치도, 수정치도 달성했던, 숨 가빴던 시간입니다.

2026년에는, 내가 계획한 시간이 다 되었고, 그것을 마치는, 맺’음’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뭔, 가, 했, 음’을 하다 보니, 햇수로는 4년, 만 3년 3개월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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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여기를 왔던 선생님들의 눈빛이 기억납니다. 궁금 내지는 의문, ‘여기가 뭔하는 곳인가, 뭔가 했음’, ‘여기 금방 사라지겠구나’, 걱정 내지는 조소, 저는 그렇게 느꼈습니다. 여기 건물 분양 담당 팀장도 그랬고, 이 자리를 중개해 줬던 부동산 사장도 그랬고, 오고 가다 3층에 뭐 있길래 와봤다는 첫 손님도 그러셨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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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려는 분명한 것을 어디서부터 이야기를 해야 할지 모르기도 했고, 귀찮기도 하고, 그냥 웃고만 있었습니다. 아무튼, 그걸 그동안 ‘뭔가했음’. 오늘이 뭔가 했던 그 마지막, 토요일입니다. 17:00부터 26:00까지, 워크인 방문으로 하는 영업은 오늘이 마지막입니다. 안주하러 오세요.

일요일은 ‘삼겹살회동’, 수요일 ‘술장고비우기’는 예약제로만 운영합니다. 그 사이 월요일과 화요일은, 워크인 방문 시간을 조정하여 진행하게 될 것 같습니다. 반반차 쓰는 것처럼요. 저만의 혼술 시간도 그때 있을 거고요. 다시 안내드리겠습니다.

안주하는집, 7/17(금) 17:00 시작합니다. 점심 때 유튜브 보는데, ‘강변북로랑 올림픽대로가 모두 막힌다’고 하더라고요. 아, 오늘 공휴일이죠. 그리고 연휴의 시작이고요. 안주하는집을 하면서는, 이런 연휴나 ...
17/07/2026

안주하는집, 7/17(금) 17:00 시작합니다.

점심 때 유튜브 보는데, ‘강변북로랑 올림픽대로가 모두 막힌다’고 하더라고요. 아, 오늘 공휴일이죠. 그리고 연휴의 시작이고요.

안주하는집을 하면서는, 이런 연휴나 명절이나, ‘길이 막힌다’는 게 저랑은 딱히 관련이 없는 이야기였습니다. 어차피 내겐 ‘검단신도시’에서 가게를 여는 날이고. 오히려 걱정이었어요. 다들 신난 마음으로 어디 가느라, 동네에 사람이 없을까 봐요. 🚙🛣️

달력을 보니까, 다음 공휴일은 광복절인데, 그 날이 토요일이라 월요일에 대체휴일이 되어 있네요. 그때 제 마음은 오늘과는 다를 것 같습니다. 어디 길이 막히는지도 살필 것 같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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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의 퇴장 일정을 잡는 데에는, ‘제헌절’까지는 하자, 더 정직하게는 휴일이니까 매출이 기대되는 게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때쯤으로 잡았고, 오늘하고, 내일까지 워크인 영업을 합니다.

그리고 참고로 이후 일정을 다시 확인하면, 7/19 일요일 삼겹살회동, 7/22 수요일 냉장고비우기를 하고 마칩니다. 그 사이 7/20 월요일과 7/21 화요일은, 추가시간의 추가시간처럼 가게를 열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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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머리수육전골, 대광어세비체, 들기름비빔국수, 권합니다. 아, 어제 안주하는집의 마지막 ‘돼지곱창전골’이 있었습니다. 깻잎은 이제 김밥에만 쓰겠네요. 이렇게 비워가며 안주하겠습니다. 🌿🙋‍♂️

안주하는집, 7/16(목) 17:00 시작합니다. 안주하면서, 테이블마다 나누는 이야기가 들릴 때가 있습니다. 가끔은 ‘저 선생님 대화에 나도 끼고 싶다’, 그럴 때도 있습니다. 그 마음, 매우 자제하며 안주했습니다...
16/07/2026

안주하는집, 7/16(목) 17:00 시작합니다.

안주하면서, 테이블마다 나누는 이야기가 들릴 때가 있습니다. 가끔은 ‘저 선생님 대화에 나도 끼고 싶다’, 그럴 때도 있습니다. 그 마음, 매우 자제하며 안주했습니다.

아이들 학원 이야기, 지역화폐 이야기, 뒤죽박죽 치정 이야기, 계엄과 내란 이야기, 선거 이야기, 야구 이야기, 월드컵 이야기, 부부의 잘잘못 이야기, 스타벅스 이야기, 요즘 학교 이야기, 부모님 이야기, 대학 입시 이야기, 군대 이야기, 친구 관계 이야기.

제가 세상 일에 대해서 견해가 없는 편은 아니고, 또 입장을 표하는 걸 굳이 피하지도 않습니다. 문제의식도 많고, 못마땅한 것도 많고, 거슬리는 것도 많고 그렇습니다. 그래도 ‘안주하는집’을 하면서, 이야기를 듣고 있는 것에 대해서 일부러라도 많이 했습니다. 물론 어떤 이야기에는 속에 열불이 나고, 분통이 터지는 걸 참느라, 도 닦는 마음으로 안주하기도 했습니다.

제게는 발언권이 없는 자리에 있는 것, 발언을 자제하는 것, 그동안 하지 않았었던 경험이었습니다. 필요했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가게를 마치고는,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은 분들도 계신데, 그런 자리도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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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안주합니다. 안주하는집의 시계는 이제 일주일이 남지 않았네요. 술은 지금까지 들어온 것으로 남은 시간 안주하게 될 것 같습니다. 술장고를 비운다는 마음으로 함께해 주세요.

소머리수육전골, 대광어세비체, 들기름비빔국수 좋습니다.

안주하는집, 7/15(수) 17:00 시작합니다. 초복입니다. 25일에 중복이고, 내달 15일에 말복이네요. 그렇게 ‘복날’마다 무언가를 챙기다 보면, 이 여름도 제법 지나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또 다른 일을 찾거...
15/07/2026

안주하는집, 7/15(수) 17:00 시작합니다.

초복입니다. 25일에 중복이고, 내달 15일에 말복이네요. 그렇게 ‘복날’마다 무언가를 챙기다 보면, 이 여름도 제법 지나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또 다른 일을 찾거나, 준비하고 있을 거고요.

안주하는집은 여름마다 복날을 나름대로 챙겼습니다. ‘4차백숙’이라고 해서, 반계탕-오리탕-닭한마리-닭갈비, 4번의 복달임 데이를 가져서 백신처럼 에너지를 접종했던 때도 있었어요. 식스맨으로 닭곰탕을 깊게 끓이거나, 안주 사이에 닭죽을 드리며 안주를 독려한 날도 있습니다. 또 닭다리 과자로 느낌이라도 내는 날도 있었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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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거 하면서 다 즐겁게 했습니다. 또 오시는 분이 재밌어 하기를 기대했습니다. ‘복날’만이 아니라, 이 가게에서 해보려 한 거의 모든 걸 그런 마음으로 했던 것 같습니다. 후에 제 30대 후반을 쏟아냈던 이런 것들이 기억날 것 같습니다.

나중에요, ‘안주하는집’을 기억해주는 분들 모이는 자리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당장 올 연말에도 괜찮고요, 모여서 할 수 있는 게 있으면 같이 하시죠. 괜찮은 거로 모이자고 제안드리겠습니다. ‘동창회’, ‘홈커밍데이’, 그런 거도 있고요, ‘활동’이나 ‘스터디’도 있고요. 많이 호응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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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안주합니다. 소머리수육전골, 대광어세비체, 들기름비빔국수, 권합니다. 덥잖아요. 뜨거운 지열에서 먼 3층이 좀 시원할 겁니다. 에어컨 풀가동입니다. 물론 담요도 있습니다. 🍻🙏

안주하는집, 7/14(화) 17:00 시작합니다. [작별페스티벌] 신청은 어제까지였습니다. 문의만 주시거나, 말씀만 주신 분들은 일단 산정하지 않고, 자리를 상상하며 준비하겠습니다. 🙋‍♂️📝 - Day1. 7/19...
14/07/2026

안주하는집, 7/14(화) 17:00 시작합니다.

[작별페스티벌] 신청은 어제까지였습니다. 문의만 주시거나, 말씀만 주신 분들은 일단 산정하지 않고, 자리를 상상하며 준비하겠습니다. 🙋‍♂️📝

- Day1. 7/19(일) [볼장자본사이] 삼겹살회동 18:30 ~
- Day4. 7/22(수) [우리는원팀] 술장고비우기 18:30 ~

우선 이 둘을 진행하게 되었고요, 7/20(월)과 7/21(화) 일정은 회비의 방식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제가 알아서 진행하겠습니다.

신청자들에게는 목요일, 개별 안내를 드리겠습니다. 시작하는 시간을 일단 오후 6시 30분으로 정했는데, 이 시간에 꼭 맞추지 못새도 괜찮습니다. 퇴근 등등 각자의 상황에 맞게 오시면 됩니다. 그래도 8시까지는 오셔야 ‘페이스’를 맞추기에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마무리하는 시간은 23:00를 우선 잡고요, 그때 가서 더 원하시는 분들은 그 이후를 다시 이야기하며 진행하겠습니다.

+
어제는 이 가게의 마지막 휴일이었습니다. 이제는 휴일은 없고, 철거와 폐업만 남았네요. 남은 기간, 일부러라도 찾아주세요. 당분간 저의 수입이 끊기니까요. 작년에 주식을 좀 사놓을 걸 그랬습니다.

아, 그리고 혹시 안주하는집에서 쓰고 있는 테이블에 관심이 있으려나요. 2번 테이블과 5번 테이블은 당근에 올릴 생각이고, 3번과 4번은 나눌 생각인데, 이것도 필요하면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

안주하는집, 7/12(일) 17:00 시작합니다. 이제, 워크인 방문일은 요일마다 딱 하루씩 남았습니다. 다음 일요일, 7/19(일) [작페]가 시작하고, 삼겹살회동을 하는 날이니까, 일요일 워크인은 오늘이 ‘마지막...
12/07/2026

안주하는집, 7/12(일) 17:00 시작합니다.

이제, 워크인 방문일은 요일마다 딱 하루씩 남았습니다. 다음 일요일, 7/19(일) [작페]가 시작하고, 삼겹살회동을 하는 날이니까, 일요일 워크인은 오늘이 ‘마지막’이 될 것입니다. 🙋‍♂️😢

일요일은 제가 좋아하는 요일 중 하나였습니다. 금요일, 토요일 바쁘게 지내고, 일요일은 숨 쉬며 이것저것 고치고, 빈 것은 채우며 안주하는 시간이었거든요. 그때엔 오시는 손님들도 주말의 분주함에서 빠져나와 편안하게 안주하는 분도 많았던 것 같고요. 안주를 내는 사람도 한결 여유롭고, 안주를 하는 손님도 마음 편하고, 그래서인지, 일요일이 오시는 분들과 더 가깝게 지내던 것 같습니다. 제 기억엔 그렇습니다. 나중에 사무실에서 일하다가도, 안주했던 ‘일요일’이 생각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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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잔 필요하신 분, 가져가시라고 뒀는데요, 어제 다 가지고 가셨더라고요. 한 번도 쓰지 않은 새것입니다. 가게를 하면 주류 회사에서 잔 같은 거 주곤 하거든요. 받아만 두고 모셔두었던 것입니다. 오프너도 꺼내두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새것이고요, 필요하신 분은 필요한 만큼 가지고 가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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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합니다. 오늘은 ‘낮술’을 원하는 팀이 예약을 하셔서 평소보다 일찍 여는데요, 예약이 아닌 워크인 방문은 하던 대로 17:00부터 오시면 되겠습니다.

소머리수육전골, 대광어세비체, 들기름비빔국수, 좋습니다. 일요일마다 다음 주에 쓸 미트볼을 쥡니다. 아마 오늘이 마지막이겠죠. 동글동글, 잘 쥐고, 잘 마무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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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바리미오5번길 12, 309호
Inch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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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17:00 - 02:00
Wednesday 17:00 - 02:00
Thursday 17:00 - 02:00
Friday 17:00 - 02:00
Saturday 17:00 - 02:00
Sunday 17:00 -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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