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7/2026
안주하는집, 7/22(수)은 작별페스티벌 [술장고비우기] 합니다. 그리고 그걸로 ‘안주하는집’ 종료합니다. 그간 즐거웠습니다. 🙋♂️💕
여섯 분이 오시기로 하셨는데, 오늘 자리의 취지를 다시 말씀드리고, 조금 천천히 안주하려고 합니다.
소머리수육 - 광어깻잎무침 - 육회비빔밥과 김칫국 - 잿방어회 - 해물미나리전 - 소꼬리와 국수, 이렇게 할 생각입니다. 소머리로 시작해서 소꼬리로 끝내는, 그렇게 짰습니다.
술장고를 얼마나 비울지는 모르겠습니다. 무리하지 않고, 각자 속도에 맞게, 잘 안주하시고 마무리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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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 일정 마치고, 새벽까지 가게를 정리하고 치울 것 같습니다. 유독 긴 밤이 될 것 같습니다. 🌕🌑
이 계정은 어떻게 해야 할까, 임의로 없앨 마음은 아닌데요. 시간을 갖고 어떻게 쓸지 정하겠습니다. 당장 내일이나 모레에, 계정에 글 올릴게요. 철거를 시작하는 것, 그리고 [술장고비우기] 관해서요. 그리고 ‘당근’에 올리는 몇 가지도 때때로 올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