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07/2026
안녕하세요. 셔터입니다!
날씨가 정말 덥네요. 장마도 끝나고 어느덧 휴가철입니다.
최근 들어 저희를 언급해 주시는 분들이 많아졌는데, 감사한 마음과 함께 조금은 부담도 느끼고 있습니다.
오늘 가게 앞 잡초를 뽑다가 문득 생각이 들었습니다. 6년 전에도 같은 자리에서 잡초를 뽑고 있었더라고요. 생각해 보니 그때나 지금이나 크게 달라진 건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지금처럼, 묵묵히 이 동네를 지키는 카페로 오래 남아 있으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별한 것보다 꾸준한 것이 더 어려운 일이라는 걸 느끼기에, 앞으로도 좋은 커피를 준비하며 기다리겠습니다.
오늘도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어닝을 설치하니….비가 안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