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9/2026
테누타 델 오르넬라이아, 오르넬라이아 2006
Tenuta dell’Ornellaia, Ornellaia 2006
이탈리아 토스카나 볼게리에서 생산된 와인입니다.
“테누타 델 오르넬라이아(Tenuta dell’Ornellaia)”
1981년,
“로도비코 안티노리(Lodovico Antinori)”에 의해
설립된 와이너리로,
1985년, 그의 가문인
“마르케시 안티노리(Marchesi Antinori)”셀러에서
발효 및 침용을 진행한
“오르넬라이아” 첫 빈티지를 출시한 후,
1986년, “마세토(Masseto)”의 전신이 되는
100% 메를로 와인을 처음으로 별도 병입하였으며,
1987년, 마세토 첫 상업 빈티지를 출시하였는데요.
이후 볼게리를 대표하는 슈퍼투스칸 생산자로 성장했고,
현재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프레스코발디(Frescobaldi)” 가문이 소유하고 있죠.
오르넬라이아 2006 블렌딩 비율은,
“까베르네 소비뇽 56%, 메를로 27%,
까베르네 프랑 12%, 쁘띠 베르도 5%” 4가지 품종입니다.
리델 소믈리에 시리즈
보르도 타입 글라스에 와인이 떨어집니다.
검은 체리와 블루베리, 카시스,
삼나무와 흙, 이끼와 낙엽, 버섯, 허브와 월계수, 라벤더,
에스프레소와 카카오, 시가,
블랙 올리브, 약간의 타르와 흑연, 후추, 정향과 감초..
풍성한 아로마를 기반으로
미디움을 웃도는 바디와 잘 녹아 있는 오밀조밀한 탄닌,
우아한 질감과 여운 또한 인상적인데요.
처음부터 끝까지 어느 것 하나 과하거나 모자라지 않은,
완벽한 밸런스를 가진 매력적인 와인이었죠.
비슷한 선상으로 평가 받는 슈퍼투스칸
“사시까이아(Sassicaia)”, “솔라이아(Solaia)”와 비교했을 때,
비교적 가장 보르도스러운 와인이라고 판단됩니다.
광주 와인바 비워두기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