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04/2025
원래 있었던것 처럼, 원래 없었던것 처럼
안녕하세요 코끼리유람선 입니다
우선 갑작스럽게 잠시만 이별을 고하려 합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코끼리유람선]은
정말 갑자기 뽕 나타난 곳이예요.
“ 나 밥도 먹고 싶고 커피도 먹고싶고
술도 한잔 하고 싶은데 갈곳이 없어”
이 한마디에 그럼 우리가 만들어 보자 하고 아무것도 없는 텅빈 공장에 우리만의 색을 입혀가며 울고 웃고 떠들고 싸우고 나름 즐거운 3년을 보냈답니다.
[돌아오는 월요일까지 영업하고 제1막을 내리기로 했답니다]
하지만 코끼리유람선은 끝이 아닌 또다른 시작을 위하여
휴식과 여행을 떠나고자 합니다 원래 있었던것 처럼 또 다시
코끼리유람선을 기억하고 사랑하시는 분들곁에 슬며시 제2막으로 돌아올께요
오래 걸리진 않을거예요 :)
아쉬움마음 접어두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찾아주세요.
남사장.여사장.쿤사장 일동
#코끼리유람선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