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9/2023
9월 7일 안드로메다 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목, 금요일 잔 와인은 르 밀리플로입니다. 진짜 신선한 과일을 따서 뭍은 흙을 무심하게 툴툴 털고 먹는 느낌의 와인입니다. 얼마전 qc를 위해 마셨을때, 너무 잘 익어서 한병이 순식간에 사라지는 마법같은 경험을 나누고 싶어 2틀 동안 진행합니다.
첫잔부터 맛있어서 열리길 기다리기 힘들지만, 잠시 인내한다면 더없이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와인입니다.
#마셔봐야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