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9/2022
안녕하세요.
cafe uner 입니다.
추석 연휴 잘 보내셨나요~? 맛 좋은 음식과 사랑하는 사람, 편안한 공간에서 행복한 시간들을 보내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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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인사를 드리고자 인스타그램을 켰습니다.
2019년 7월 정식오픈을 시작으로 맛좋은 커피와 디저트, 자기이해와 나다움을 키워드로 다양한 전시를 제공하기 위해 많은 노력들을 해왔는데요. 많은 인원 변동과 다양한 이슈들이 겹쳐 잠깐 멈추고 새로운 방향들을 고민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 있겠지요.)
기존의 카페를 유지하면서 갈지, 아니면 전혀 다른 개념의 공간을 만들어낼지 아직은 모르겠지만 이름은 그대로 어너가 될 것 같습니다.
휴식기동안 많은 분들도 만나보고 다양한 경험들을 쌓아가며 어너의 두번째 프로젝트를 준비할거에요. 그때까지 다른 공간속에서 행복한 시간들을 보내고 계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두 번째 어너에서 다시 만나요!
2019년 7월부터 현재까지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어너가 여러분의 작은 행복이었길 바랍니다.
이만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cafe u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