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5/2017
어느덧 또 세월이 흘러 루시드 오픈 9주년을 맞았습니다.
어쩌다보니 기념때만 글을 쓰는...ㅎㅎㅎ
올해는 무엇보다 그동안 우리 매장을 위해 일해 줬던 많은 직원들과 아르바이트생들 그리고 수년째 늘 매장을 깨끗히 청소해 주시는 아주머니께 감사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현재 같이 있지 않는다 하여 맺은 인연이 사라지는 건 아니죠.
같이 일하지 않은지 수년이 지나고 다른 저마다의 직업 전선에서 바빠도 가끔 안부 전하고 매장도 들리고 메시지도 남기고 SNS로 근황을 늘 주고 받는 이 사람들로 루시드는 항상 따뜻합니다.
내 일처럼 여겨주는 이 값진 인연들 모두에게 고개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백만년만에 오셔서 아직도 루시드가 있어? 라고 놀라시는 고객님들! 이백만년만에 다시 오실때도 왠만하면 있어서 더 놀라시도록 해 보겠습니다~~ 모두 모두 감사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