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11/2022
모야드가 월간 커피(12월)에 소개되었습니다.
끼야야얏호!
이번 22년의 마지막, 12월호에 소개되었어요!
(표지 색도 완전 모야드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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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 서울이나 기타 광역시들과는 달리 확실한 특색이 있는 곳은 아니지만, 특유의 여유로움이 존재하는 도시라고 생각해요. 앞으로 모야드는 대구에서 지역을 대표하는 ‘경험브랜드’가 되고 싶습니다”
모야드를 가장 처음 기획할 때 구성원들에게 공표했던 말입니다. 앞으로는 강력하고 ‘잘 만들어진’ 로컬 브랜드가 지방도시의 경쟁력이 될거거든요. 그것이 F&B가 아니더라도 말입니다.
대구에 6년가량 살았지만 그런 브랜드가 ‘많이’ 나오지 못하는게 항상 아---
그래서 모야드를 만들었습니다. 대구를 알리고 또 대구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카페를 만들겁니다. 그리고 언젠간 대구 외의 다양한 지역에서 그 지역의
이야기가 모이는 공간을 만들고 싶습니다. 지방의 인구가 줄어드는만큼 이야기를 지키는 사람도 줄어들거든요. 그 역할을 자처하려합니다.
경험브랜드, 커피만 잘해서는 경험을 만들 수가 없습니다.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유입하는 모든 소비 과정을 설계하고 이 경험이 좋은 인상을 남기고 이를 묵묵히 지키고 발전해야합니다. 커피를 마신다는 행위에만 국한될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지요. (할말이 많지만,, 천천히 풀겠습니다.)
자본과 소비력이 갖춰진 서울엔 침 흘릴만한 브랜드가 참 많아요. 그럴만도요. 기획자, 디자이너, 마케터 등 문화 산업에 필요한 인재들이 서울에 몰려있다보니 계속해서 멋진 브랜드들이 나오고 또 성장하고 있거든요. 샘이 납니다.
우리도 그런 샘이 나는 브랜드를 만들고 싶습니다.
모야드는 플레이어(바리스타, 베이커)와 서포터(기획자, 디자이너, 디렉터)로 나뉘어져 각 포지션의 일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맛있는 커피, 최소 두번은 눈길이 가는 디자인, 한번 더 오고 싶은 공간이 만들어지고 있어요.
함께해준 바리스타 퍼디, 바리스타 민트, 베이커 규,
디자이너 찰리, 기획자 주주에게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항상 감사하고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리고 이 글을 읽어주신 여러분,
항상 고맙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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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맛있는 커피와 따뜻한 공간을 준비해두겠습니다.
여유가 필요해질 때 들려주세요! LOVE YA!
(모야드 브랜드디렉터 블랙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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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커피에 모야드를 소개해주신
커조남의 바리스타 김수진 이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