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12/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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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리스 커피입니다. 트리에 종이를 하나씩 달면서 저희 직원들의 마음도 조금씩 따뜻해졌습니다. 모두가 행복하길, 무사히 지나가길, 아프지 말고 잘 지내길 같은 말들. 각자 다른 하루를 살고 있지만 이 공간에 와서는 비슷한 마음을 적고 가는 게 괜히 좋았습니다. 2025년, 마리스에 와주신 모든 마음 덕분에 한 해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2026년입니다. 대단한 다짐은 없고 지금처럼 커피를 내리고 인사하며 조용히 지켜보는 공간이면 좋겠습니다. 모두의 새해가 조금 더 편안하고 조금 더 행복하길 바랍니다.
2026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Happy New 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