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10/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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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사장님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에 갔어요.남자친구랑 식당에서 까르보나라,닭볶음탕? 을 시켜 먹었어요~ 남은 음식이 아까워 포장하려는데 원래 포장이 안되는 가게인가;; 담을수 있는 그릇이 없다는 거예요 !!! 그러다 갑자기 아! 포장해 드릴게요~ 이러시더니 가게 반찬통에 넣어서 주신 센스!!! 정말 마음이 따스해졌답니다~서면 시장 D** 사장님 깨끗이 씻어서 돌려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