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5/2014
www.facebook.com/cafeneige
안녕하세요. 카페마레입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리죠?
카페 건물 공사가 들어가고 오랜만에 좀 쉬고, 지인들도 만나고, 여행도 다녀오고,
무엇보다 또 다른 이야기를 만들기 위해 이리저리 움직이다보니 어느덧 5월이 훌쩍 지나고 있어요.
다름이 아니고, 여러분께 새로운 이야기로 다가가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수안동에 새로운 카페를 열게 되었어요. 예전의 마레보다는 좀 더 넓고, 쾌적한 (^^) 공간이 마련되었습니다.
'마레'라는 이름으로 갈까도 싶었는데요, 여기가 부산이다 보니 마레라는 이름이 좀 흔해요. 바닷가 도시잖아요 ^^
그래서 큰 결정을 내렸어요.
많은 분들이 그러하시겠지만, 오후 5시즈음 창가로 들어오는 햇살은 참 따뜻하고, 포근하고, 부드럽고.. 또 나른하죠. 그 햇살을 참 좋아했어요.
새로 연 곳은 2층짜리 건물에, 창가도 널찍하니 되어있어 오후에 그 햇살이 정말 좋더라구요.
그런 햇살의 색을 이름에 담고 싶다는 생각을 하다가,
Natural + Beige 를 섞어 N:EIGE (네이지)라는 이름을 만들었습니다.
따뜻한 카페 네이지, 조금씩 보여드릴게요.
시청의 마레는 가을쯤에, 네이지라는 이름으로 다시 오픈을 합니다.
이제 두 군데의 카페 네이지에서 따뜻함을 전해드릴게요.
마레의 추억은 이곳에 고스란히 둘거에요 ^^
수안동 네이지는 곧 오픈합니다. 카페네이지 페이지에서 확인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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