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2026
😭😭😭😭😭😭
I don’t know why, but BK san
— my neighbor across the sea in Seoul, Korea — always sparks something in my coffee.
It’s me who receives so much from you!
Always smiling, always handsome 😎 and charming, always caring for the people around you — the way you “do coffee” gives me something I can’t quite name, but it’s big 🤎🩵🤍
" 長年の友人であるノリコが、私のいない間に「Fritz」に寄ってくれた。15年をゆうに超えるコーヒー友達であり、福岡に行けば必ず立ち寄る「MANLY COFFEE」の店主だ。
誰かに福岡のカフェを勧めてほしいと言われたら、必ず推薦するカフェである「MANLY COFFEE」は、ノリコが2008年にオープンして、数えてみればもう19年目になる。
福岡の平尾(ひらお)という街の、まるで秘密の路地のような場所に位置していて、そこに足を踏み入れた瞬間から気分が変わるのだが、晴れた日でも、小雨が降っていても、いや、どんな日に行っても良い、そんな場所だ。
良かったコーヒー一杯の記憶を思い出すとき、いつも思い浮かぶ場所の一つであるほどに。
しかし、雰囲気だけでなく、コーヒーこそが素晴らしい場所だ。自ら行っているロースティング(焙煎)はいつも感嘆させられるし、エアロプレスの大会など、コーヒー文化を広く知らせることにも勤勉だ。そして、その多くの仕事を完璧にこなしながら作り上げた素晴らしい一杯を、一度も威張ることなく差し出してくれる友人は、さらにすごいと思う。いつも心地よく、いつも難しくなく、いつも気分よく手渡されるコーヒーから、長い間多くのことを学んでいる。
いつもノリコが淹れてくれるコーヒーを飲んでばかりだったので、いつか私が必ず一杯淹れてあげたいと思っていたのだが、こうして連絡もなく立ち寄ってくれるなんて……(もっとも、私もいつも連絡なしに訪ねる方なので、偉そうなことは言えないのだが。)
いつか必ず、私がコーヒーを一杯淹れてあげられる機会が来ることを。そしてその日まで、MANLY COFFEE が掲げる「COFFEE IS BEAUTIFUL, LIFE IS BEAUTIFUL」という言葉のように、元気に過ごしていることを願っている。"
고맙습니다 BK san 🧢👔🩵
Get • 오랜 친구 노리코가 내가 없는 사이에 프릳츠를 다녀갔다. 15년을 훌쩍 넘긴 커피 친구이자, 후쿠오카에 가면 반드시 들르는 Manly Coffee의 주인장이다. 누군가가 후쿠오카 카페 추천을 부탁하면, 꼭 추천하는 카페인 Manly Coffee는 노리코가 2008년에 문을 열어 벌써 햇수로 19년째 해오고 있다.
후쿠오카의 히라오라는 동네에 마치 비밀의 골목 같은 곳에 위치해 있어서 그곳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기분이 달라지는데, 볕이 좋아도 부슬비가 내려도 아니 어떤 날에 가도 좋은 그런 곳이다. 좋았던 커피 한 잔의 기억을 떠올리면 언제나 떠오르는 곳 가운데 하나일 정도로.
하지만 분위기뿐만 아니라, 커피야말로 아름다운 곳이다. 직접 하고 있는 로스팅은 늘 감탄스럽고, 에어로프레스 대회 등 커피 문화를 널리 알리는데도 부지런하다. 그리고 그 많은 일을 끝내주게 해내면서 만들어낸 그 훌륭한 커피 한 잔을 한 번도 어깨 높여 건네지 않는 친구는 더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늘 편안하게, 늘 어렵지 않게, 늘 기분 좋게 건네는 커피에 오랫동안 많이 배우고 있다.
항상 노리코가 만들어 주는 커피를 마시기만 해서 언젠가 내가 꼭 한 잔 내려주고 싶었는데 이렇게 말도 없이 다녀가다니… (하긴 나도 늘 말없이 찾아가는 편이라 뭐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언제고 꼭 내가 커피 한 잔 내려줄 수 있는 기회가 오기를. 그리고 그날까지 Manly Coffee가 내건 COFFEE IS BEAUTIFUL, LIFE IS BEAUTIFUL이라는 문장처럼 잘 지내고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