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wall

O'wall 예약제 레스토랑 입니다.
통영의 신선한 해물들을 만나보세요.
드시고 싶은 메뉴를 미리 지정하실수 있습니다.
시간을 충분히 두고 예약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고슴도치도 자기새끼는 예쁘다더니..ㅋ나는 거위간 요리인 푸아그라는 좋아하지만 아귀간 요리인 안키모는 별로라고 생각했었다.생선 특유의 비릿한 냄새가 있다..라는게 선호하지 않는 이유였는데,오늘 시장에서 구입한 아귀가...
17/04/2024

※고슴도치도 자기새끼는 예쁘다더니..ㅋ

나는 거위간 요리인 푸아그라는 좋아하지만
아귀간 요리인 안키모는 별로라고 생각했었다.

생선 특유의 비릿한 냄새가 있다..라는게 선호하지 않는 이유였는데,
오늘 시장에서 구입한 아귀가 선도가 워낙 좋기에 만들어봤더니 JMT!!!
그동안 먹었던건 덜 신선한걸 썼었나봄.

식감이 완전 쫜득쫜득하고 화이트와인으로 쪄서 그런지 풍미도 좋았다!!

아귀는 겨울에 맛있는 생선인데
여름이 코앞인
이제야 알게된게 어디인가 올겨울을 기다려보자!!

웡카 관람법.평소 아껴먹야지 싶은 복합적인 맛의 쵸코렛 한박스를 주머니에 넣는다.움파룸파 댄스를 출수 있게 가능한 계단 바로옆 좌석을 지정한다.잼민이 많큼 웃을 준비를 한다.요정도 준비만 하면 티모시가 모두를 초코렛...
05/02/2024

웡카 관람법.

평소 아껴먹야지 싶은 복합적인 맛의 쵸코렛 한박스를 주머니에 넣는다.
움파룸파 댄스를 출수 있게 가능한 계단 바로옆 좌석을 지정한다.
잼민이 많큼 웃을 준비를 한다.

요정도 준비만 하면 티모시가 모두를 초코렛랜드로 데리고 갑니다.

많이 유치하지만 크게 웃고 나온 영화.
티모시 살라메 첫등장에 바로 재밌어짐~~^^!!!!

17/05/2019

내가 사랑한 식재료 3 -수박

수박을 한통 사왔습니다.
여름이니까요.
여름엔 이러저러한 밋난 과일들이 많지만,
그래도 제겐 여름과일 하면 수박입니다.
그렇게 시원할수가 없지요.
더운 여름날 냉장고에 들어있는 수박을 꺼내서 칼로 서걱서걱 썰어서 큼직하게 한입 베어물면 말입니다~~^^!!!

수박을 어떻게 드시나요?
클래식하게...는 반으로 썰고 또 그걸 반으로..
아님 수저들고 파먹기(엄마에게 걸리면 등짝 스메싱입니다~~~^^;;;;)
요새는 밀폐용기에 깍뚝썰기 해서 넣어놓고 조금씩 꺼내먹기도 하더라고요.

저도 제가 먹을때는 그렇게 먹습니다만....

손님께 드릴때는 수박씨 모두 발라서(보통 낭창낭창한 필렛나이프로 작업합니다) 드리거나,
특별한 기념일 예약손님을 위해 수박 케이크를 만듭니다.

신기해하는 수박 케익 만들어볼까요?

재료-동그란 수박 한조각
크림치즈 종류의 모든 치즈
(리코타.코티지.마스카르포네.크림치즈)
꽃.허브.
방울토마토.
좋아하는 과일(예쁜색이면 훨씬 좋습니다)
비린향 없는 해물이나
견과류...원하는 모든것을 데코로 사용가능.

수박을 미리 먹기 좋게 썰어서 동그랗고 예쁜 접시에 담고.
그위에 크림치즈를 얇게 바른후 토핑을 원하는 취향에 따라 장식한다.
꽃이나 허브를 사용하면 훨씬 화려하고 예뻐진다 .
끝~~~^^!!!

전격발표"5월 27일~6월 7일까지 여름휴가" 잘 놀아보겠습니다^^!!!
14/05/2019

전격발표

"5월 27일~6월 7일까지 여름휴가"

잘 놀아보겠습니다^^!!!

내가 사랑한 디저트-크렘 브륄레.화이트데이를 맞이하여 디저트 이야기를 한번 해볼까요??줄리아로버츠와 카메론디아즈의 매력 대격돌 영화 "내남자친구의 결혼식"음식평론가인 줄리아로버츠는 카메론 디아즈에게 이렇게 이야기 합...
14/03/2019

내가 사랑한 디저트-크렘 브륄레.

화이트데이를 맞이하여
디저트 이야기를 한번 해볼까요??

줄리아로버츠와 카메론디아즈의 매력 대격돌 영화
"내남자친구의 결혼식"

음식평론가인 줄리아로버츠는
카메론 디아즈에게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너는 너무나 완벽해.
마치 크렘브륄레(crème brûlée)처럼 말이야"

제가 이영화를 처음 봤을때,
저는 크렘브륄레가 어떤 음식인줄 몰랐었습니다.
그저 디저트의 한종류 라는것만 알았었지요.

아마 지금 제글을 읽으시는 분들중에서도
완벽하다는 이디저트가
어떠한것일까...라고 궁금해 하실수 있습니다.

쉽게 설명 하자면
"그을린 설탕막을 올린 푸딩"입니다.

보통 푸딩은
젤라틴을 냉각해서 젤리같이 만든 과일맛 푸딩과,
계란 노른자를 가열하여 만든 푸딩이 있습니다.

크렘 브륄레는 후자에요.
보통 생크림 혹은 우유에 계란 노른자를 넣어 가열하여 굳힙니다.

그런데 여기서 특화된 차별점은 브륄레!!!

달고나 뽑기같은 설탕에 있지요.

완성된 푸딩을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보관합니다.
그리고 주문이 들어오면
표면에 설탕을 균일하게 올립니다.
그리고 토치로 설탕을 가열합니다.

설탕은 시럽처럼 녹아내리다가 황금색으로
그리고 이내 카라멜색을 내기 시작합니다.
골고루 평평하고 얇지요.
그리고 바삭바삭 합니다.

내 앞에 온 완벽한 이 디저트!!
어떻게 먹어야 할까요??

수저로 내리쳐서 설탕막을 깨트리고
푸딩과 함께 크게 떠서 드세요.

방금까지 타고있던 금빛설탕막은
한없이 따뜻하고 유리같아
내혀를 쏙쏙 찌릅니다 짜릿하지요.
그뒤를 차가운 푸딩들이
입안에서 정신없이 왔다갔다 합니다.

아주~~크게 떠서 드세요.

눈을 가늘게 감고 천천히 드시면

아~~크렘브륄레가 키스보다 더 좋구나!!!
라는 생각이 드실겁니다.

물론 애인이
Good Kisser라면..keep going 하시고요~~^^♥♥!!

내가 사랑하는 식재료 2 - 문어.문어 빠진 경상도 잔칫상은 잔칫상이 아니라는 말이 있습니다.잔칫날 뿐이겠습니까?제사상과 설,추석등의 명절날에도 문어가 빠지면 섭섭한 느낌입니다.그래서 일까요??봄 쭈꾸미 가을 낙지 ...
27/02/2019

내가 사랑하는 식재료 2 - 문어.

문어 빠진 경상도 잔칫상은
잔칫상이 아니라는 말이 있습니다.
잔칫날 뿐이겠습니까?
제사상과 설,추석등의 명절날에도
문어가 빠지면 섭섭한 느낌입니다.

그래서 일까요??
봄 쭈꾸미 가을 낙지 라고 하지만
문어는 제철이 언제인지
딱 꼬집어서 거론되진 않습니다.
집들을 모두 모으면 제삿날 잔칫날 등은 365일 일테니까요..

통영에 내려오기 전에는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동해의 피문어를 자주 구입 했습니다.
부드러운 맛을 좋아했고,
또한 대왕문어라 불리는 10~30킬로의 피문어에게 압도당하는 경외심도 있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통영에선 돌문어 입니다.
해산물 천국인 통영 어시장엔 통영해물들이 넘쳐납니다.
다른지방의 해물들이 먼여행을 할 필요는 없지요.

통영 돌문어는 근해의 얕은 수심에서 사는 작은 녀석들입니다.
크다고 해도 3킬로 넘기는 좀 어렵습니다.
해도 바로 잡아올린 녀석들이라 힘이 엄청 쎄고 단맛과 고소한 맛이 씹을수록 베어나오는
맛과 영양이 탁월한 녀석입니다.

문어의 영양학적 생태적 특징을 제가 설명할 필요는 없겠지요??

저는 제 전공분야인
문어 고르는 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일단 문어는 붉은벽돌색이 돌수록 선도가 좋습니다.
해도 시장에 있는 활문어가 회색빛이라면?
녀석을 살짝 건들여 보세요 색이 점점 붉어진다...
그러면 된겁니다.(안 붉어지는건 기운이 딸린다는 이야기 입니다.곧 죽을 수도 있단 얘기지요.)

만약 죽어있는 문어를 살 계획이신가요??
그렇다면 문어의 빨판에 손가락을 가만히 올려봅니다.
빨판이 손가락을 흡착하는듯한 느낌이 든다면 신선한 겁니다.
신기하다고 여러번 하다간 시장 상인들에게 눈초리 혹은 싫은 소리를 들을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그리고 그건 아시지요??

문어는 다리가 8개 인데,
위급할때 배고플때 아플때...
자신의 다리를 먹는다는 사실이요??

문어가 자기의 다리를 먹으면
그후에 다리가 다시 나옵니다.
그러나 머리카락 자라듯 조금씩 자라는 겁니다.
한꺼번에 스타킹에 다리 넣듯 쑥~~나오진 않습니다.
그러니 문어를 고를때
다리가 일정한 길이인가를 보는것도 중요합니다.

아시다시피 문어는 꽤 비싼 몸값이고
다리가 하나라도 쌩뚱맞게 짧으면
무지하게 손해를 본듯한 기분이 들거든요.

저는 문어를
전채 혹은 샐러드,파스타..등등에 여러요리에 자주 사용합니다.

어떤 요리에도 기품있는 우아함을 맛과 비쥬얼로 완성 시켜주거든요.

하지만 오늘은 요리법보단
문어 삶는법을 알려드릴께요.
어려워 하시는 분들이 많으시고
가장 중요한 기초여서 문어만 제대로 삶아두면 더이상의 요리랄께 필요 없어지기도 하거든요 .

※문어손질법
문어는 먹물과 내장을 제거한후
큰 볼에 넣고 설탕을 "잔뜩"부워서
-500그램(일리터 우유의 반팩분량)정도-
빨래를 버무리듯 버무린다.
계속 거품이 나면서
회색빛시럽처럼 설탕이 변한다.
4~5분 버무린후 물로 여러번 헹구면
뽀드득한 느낌이 난다.
(이때 신선하지 않은 문어는 껍질이 벗겨진다..
물론 너무 쎄게 손질할때도 그렇다)

※문어 삶는법
큰 냄비에(문어 크기보다 5~6배 정도)
물을 60%넣고 무우(큰 무우라면 1/4정도)를
얇게 썰어 넣는다.
물이 팔팔 끓으면 간장 한스푼 정종
(혹은 화이트 와인 두스푼)을 넣고
문어를 천천히 넣는다.
뚜껑을 닫고 불을 가장 약하게 줄인다.
물이 다시 끓으면(대략 10~20분정도)
불을 끄고 문어가 물과 함께 식기를 기다린후
20~30분 후에 꺼내어 식힌다.
완전히 식은후 냉장 혹은 냉동한다.
물론 온기가 있을때 먹는것이 가장 맛있다.
국물은 육수로 활용할수있다.

※문어 손질법과 익히는 방법은
제가 즐겨하는 방식일뿐, 절대적이지 않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재료 1-- 루꼴라.루꼴라라는 야채를 아시나요??이태리에서 샐러드로 가장 즐겨쓰는 채소중 하나입니다.로켓,혹은 아리굴라 라고 불리우는데.연한 잎과 쌉살한 맛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수 있지요.저는 포...
20/02/2019

※내가 사랑하는 재료 1-- 루꼴라.

루꼴라라는 야채를 아시나요??
이태리에서 샐러드로
가장 즐겨쓰는 채소중 하나입니다.
로켓,혹은 아리굴라 라고 불리우는데.
연한 잎과 쌉살한 맛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수 있지요.

저는 포항에 계신 농부님께
직송으로 공급받고 있는데,
유기농 작물을 키우시는 농부님의 수고로 인해
오월의 루꼴라는 쓴맛이 도드라지면서도
특유의 감칠맛과 은은한 단맛이 있답니다.

2007년 제가 부암동에 가게를 처음 오픈했을때,
저는 메뉴에 루꼴라 샐러드를 꼭 넣고 싶어서 공급처를 꽤 많이 수소문 했었답니다.

지금은 이곳 통영에서도 구할수 있는 채소이지만 당시에는 강남에 있는 레스토랑에 가야 먹을수 있는 흔치않은 채소였답니다.
해서 부암동오월에 오신 손님들이
"이제 강북에서도
루꼴라 샐러드를 먹을수 있게 되었어!!!"
라며 굉장히 좋아하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루꼴라샐러드로 인해 메뉴판은 풍부해졌었지만 장마철과 겨울에는 놀라울 정도로 가격이 폭등하여 팔수록 손해를 보는 기간도 꽤 있어
제가 직접 키워보기도 했었습니다.
종로5가 씨앗상가에서 루꼴라씨앗을 어렵게 구했었는데,
막상 먹어보니 제가 키운 루꼴라는
익모초 보다 훨씬 더 쓴맛이 나기에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물론 루꼴라 키우기는 포기했었지요.

루꼴라는 샐러드로 가장 많이 즐기지만,
올리브 오일 파스타에 넣으면
또 다른 맛이 샘솟아 납니다.
오일파스타의 단조로운
맛이나 식감을 잡아주거든요.

피자에 넣으면 또 어떻고요~~
화덕오븐에 나온 따끈한 피자위에 와일드 루꼴라(좀더 크기가 작고 부드럽다)를 한줌 듬뿍 올린후 파마산혹은 그라나파다노 치즈를 뿌린후 엑스트라 버진 오일을 두바퀴 둘러주면
세상에 호사란 호사는
내가 다 누리는 구나...라는 생각이 들지요.

그러나 루꼴라요리의 끝판왕은
그릴에 구운 등심 스테이크와 함께 일때라고 생각합니다.
마블링이 잘된 등심을 격자무늬로 구운후.
레몬즙을 표면에 살짝 뿌리거나 접시에 레몬을 잘라서 한쪽에 올려둔후
루꼴라를 등심위에 덮듯이 많이 올립니다.
와규등심 이라해도 기름진 맛을 완벽하게 잡아줍니다.

저는 200그람으로는 모자라서 400그람을 먹곤 했습니다..후훗..제가 좀 많이 먹거든요~~^^!!
물론 레드와인 한병은 미리 따놓으셔야지요!!!

Bon appétit~~ !!!

*부암동 오월 샐러드 만드는법
루꼴라는
소금.후추.엑스트라버진.발사믹(혹은 와인식초)를 넣고 살짝 버무린다.
통밀빵을 굽고 빵위에 브리치즈와 호두를 올린다.
토마토는 한입크기로 썬다.
토마토 치즈올린통밀빵을 교대로 접시 가장자리에 올리고
버무린 루꼴라를 접시 중간에 수북히 올린다.
그라노파다노 치즈가루로 마무리 한다.

오랜만에 사진 올립니다~~^^!!!연어.연어알.가리비.문어.오이.무우.라임.딜.와사비.홀스레디쉬.양파가 들어간 전채요리 입니다~^^!!!
08/02/2019

오랜만에 사진 올립니다~~^^!!!

연어.연어알.가리비.문어.오이.무우.라임.딜.와사비.홀스레디쉬.양파가 들어간 전채요리 입니다~^^!!!

시장에 가니 청어가 나왔네요~~^^!!기다렸었거든요.청어는 북유럽 사람들이 잘먹는 생선입니다만저도 꽤 많이 좋아합니다.손질의 지난함이 있긴 하지만,그것을 뛰어넘는 맛이 있지요~~^^!!일단 손님께 청어스파게티.저는 ...
23/12/2018

시장에 가니 청어가 나왔네요~~^^!!
기다렸었거든요.
청어는 북유럽 사람들이 잘먹는 생선입니다만
저도 꽤 많이 좋아합니다.
손질의 지난함이 있긴 하지만,
그것을 뛰어넘는 맛이 있지요~~^^!!
일단 손님께 청어스파게티.

저는 한숨 돌린후 청어 초밥을 해먹을 계획이랍니다~~꺄🎉🎉🎉
(양식요리사이지만 일식 좋아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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