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08/2026
정말 정신없고 감사했던 8월이 지나가고 있네요. 우선 오픈하고 지금까지 찾아주시고 사랑해주셔서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잘부탁드려요 :)
매장이 갑작스레 바빠지다보니 요즘 매일 아침에 일어나면 어젯 밤 내가 놓친 것들은 뭐가 있을까, 자주 찾아주시던 손님께 서비스가 부족하지는 않았을까,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들과 함께 조바심 가득한 하루를 시작하고는 합니다.
그렇지만 요즘 제 하루를 대부분 차지하는 감정은 감사함인 것 같아요. 정말로, 정말로 감사합니다.. 작년 겨울부터 꾸준히 찾아주셨던, 지금은 에메랄드 앰버서더인 진용혜진 커플부터 유쾌한 친구분들을 보유하신 가은씨, 항상 맑은 웃음으로 문을 열고 들어오는 건우와 용철이, 사랑하는 병준이형과 매니멀 식구들, 애정하는 준석쿤과 용돈패밀리, 음탕소년단, 그리고 상수에 계신 사장님들과 규인정욱배우님, 매장이 바뀌고도 단골이 되어준 한별씨, 데킬라를 드시러 오시는 풋풋한 아이유님 팬분들과 그 밖에 에메랄드를 지탱해주시는 감사한 분들께 이 글을 빌려 정말로, 정말로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앞으로도 잘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