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자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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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자카야 30년전통 족발집 아들의 족발덮밥전문점

21/09/2026

목포 족발덮밥 선두주자, 족자카야입니다.

이번 주 금요일(추석 당일), 매장에서 뵙기로 약속드렸던 손님분들께 먼저 고개 숙여 죄송하다는 말씀 올립니다.

당초 계획은 명절 당일에도 정상 영업을 하려 했습니다. 함께 고생해 주는 직원의 명절 휴무를 챙겨주고자 대체 파트타임 인력을 급히 구해보았으나, 연휴 기간이라 결국 사람을 구하지 못했습니다.

혼자서 무리하게 문을 열 수도 있겠지만, 제 욕심에 손님들께서 겪으셔야 할 불편함의 크기를 늘리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장사라는 게 100% 완벽할 순 없고 늘 크고 작은 부족함이 생기기 마련이지만, 혼자 서두르다 불 조절이 흔들리고 대접이 소홀해지는 뻔한 상황을 만들면서까지 어설픈 한 그릇을 내어드리는 건 손님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감당하기 벅찬 상태로 손님을 맞이하느니, 차라리 하루 제대로 쉬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충전하여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맛과 접객의 기본기를 지켜내는 것이 맞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이번 주 금요일(추석 당일)은 부득이하게 하루 쉬어가기로 결정했습니다.

"금요일에 꼭 갈게요!"라며 발걸음 약속해 주셨던 손님분들께 혼선을 드려 정말 송구합니다.

하루 푹 정비하고 돌아와, 토요일부터 다시 새벽 불 앞에서 제가 할 수 있는 가장 정직하고 부끄러움 없는 한 그릇으로 정성껏 보답하겠습니다. 가족들과 풍성하고 따뜻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9/08/2026

목포 족발덮밥 선두주자, 족자카야입니다.

오늘도 묵묵히 족발을 삶으며, 오랜만에 Q&A 시간을 가져봅니다.

Q. 예약이 가능한가요?
A. 따로 정식 예약 제도는 운영하지 않습니다.

다만, 평일 식사 시간이 엄격히 정해져 있는 근처 회사원분들이나 학생 단골손님들을 위해, 평일에 한해서만 예외적으로 테이블링 수기 접수를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그 외 방문 시에는 네이버 빈자리 선점 서비스를 이용하시거나, 현장/앱에서 테이블링 접수를 해주시면 됩니다.

소중한 식사 시간에 큰 불편함이 없으시도록 늘 신경 쓰겠습니다.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모두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따뜻한 족발덮밥 생각나신다면 언제든 들러주세요. 항상 고맙습니다.

09/08/2026

Q. 포장 되나요?
A. 포장 됩니다. 단, 신규 손님은 안 됩니다.

첫 방문이신 분은 ”반드시 매장에서 직접 드셔보시고 맛을 판단하셔야 한다“는 게 저만의 고집입니다. 매장에선 갓 나온 따뜻한 상태로 드실 수 있고, 밥도 무료로 추가해 드리거든요. 첫 한 그릇은 꼭 매장에서 제대로 경험해 보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제가 신규인지 기존 손님인지 사장님이 어떻게 아나요?“ 물어보신 손님분도 계셨는데요.

양심에 맡기...가 아니라, 저 혼자 1인 응대를 하다 보니 웬만하면 오셨던 손님분들 다 기억합니다. 🙂

저와 손님 모두를 위해 쭉 지켜오고 있는 저만의 기준이자 약속이니 너그럽게 양해 부탁드립니다.

아, 그리고 요즘 매장 분위기도 살짝 귀띔해 드리자면요!

오픈 직후에는 자리가 금방 차는 편이지만, 점심 피크가 살짝 지난 12시 30분 이후부터는 보통 한가하고 여유가 있습니다. 예전처럼 정신없이 미어터지기보다 요즘은 흐름이 차분하게 안정되어서, 손님분들도 훨씬 편하게 식사하고 가실 수 있어 다행이다 싶습니다. 여유롭게 드시고 싶다면 12시 반 이후 방문을 살짝 추천해 드립니다.

📢 [8월 9일 일요일 금일 안내]
오늘은 브레이크 타임 없이 쭉 오픈합니다! 방문에 참고해 주세요.

오늘도 모두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따뜻한 족발덮밥 생각나신다면 언제든 들러주세요. 항상 고맙습니다.

#족자카야 #족발덮밥 #목포맛집 #목포원도심 #1인식당

29/07/2026

목포 족발덮밥 선두주자, 족자카야입니다.
갑작스러운 임시 휴무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마음이 참 무겁고 죄송합니다.
얼마 전 진행한 수술(뼈 이식) 이후 붓기와 통증이 생각보다 심해져, 주방에서 손님들을 완벽한 컨디션으로 맞아뵙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부득이하게 7월 30일(목요일) 하루 쉬어가게 되었습니다.
헛걸음하시는 분이 없으시길 바라며, 갑작스러운 휴무로 불편을 드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하루 동안 잘 쉬고 몸 추스려서, **7월 31일(금요일)**에는 훨씬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정성을 다해 문 열겠습니다. 모쪼록 넓은 마음으로 양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모두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따뜻한 족발덮밥 생각나신다면 언제든 들러주세요. 항상 고맙습니다.
#족자카야 #족발덮밥 #쾌유하겠습니다 #휴무공지 #목포맛집

26/07/2026

목포 족발덮밥 선두주자, 족자카야입니다.

사실 예전에는 네이버나 인스타그램 노출 광고를 적극적으로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1년 6개월이 넘는 시간 동안은 단 한 줄의 상업성 광고도 진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손님이 많이 찾아주시는 것은 당연히 감사하고 기쁜 일입니다. 하지만 매장이 너무 미어터져 오신 분들이 불편함을 느끼고 가시는 것은 사장으로서 항상 마음이 걸렸습니다. 그래서 마케팅보다는 오신 한 분 한 분의 불편함을 최대한 줄여드리고, 한 그릇의 완벽한 조화에 집중하는 길을 택했습니다.

요즘은 멀리 광주에서, 서울에서, 또 충청도에서까지 목포 원도심의 이 작고 작은 동네 가게를 일부러 찾아와 주시는 손님들이 계십니다.

화려한 광고로 매장을 가득 채우는 것보다, 먼 길 마다치 않고 찾아주신 고마운 손님 한 분 한 분께 편안하고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해 드리는 것. 그것이 저희가 오늘도 묵묵히 주방을 지키는 이유이자 장사 철학입니다. 먼 걸음 해주시는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모두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따뜻한 족발덮밥 생각나신다면 언제든 들러주세요. 항상 고맙습니다.

#족자카야 #족발덮밥 #목포맛집 #장사철학 #진심을담아

16/07/2026

목포 족발덮밥 선두주자, 족자카야입니다.

”밥이 왜 약간 설익은 느낌이지?“ 하고 궁금하셨던 분들이 계실 것 같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저희 밥은 일부러 살짝 설익게(꼬들하게) 짓고 있습니다.

저희는 알이 굵고 식감이 좋은 ’신동진 쌀‘만을 사용합니다. 이 좋은 쌀을 의도적으로 고슬고슬하게 짓는 데에는 족자카야만의 확실한 이유가 있습니다.

-꼬들밥을 고집하는 두 가지 이유
첫째, 소스가 밥알 사이사이 깊숙이 배어들게 하기 위함입니다. 밥이 질면 소스가 흡수되지 못하고 겉돌아 싱거워지지만, 꼬들한 밥은 저희 비법 소스를 쫙 빨아들여 밥만 먹어도 깊은 맛이 납니다.

둘째, 씹을 때마다 느껴지는 풍부한 식감의 재미입니다. 족발덮밥을 마지막 한 숟가락까지 가장 맛있게 즐기실 수 있도록 설계한 저희만의 맛있는 ’재밋거리‘라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단순히 맨밥 위에 고기만 얹어 내는 것이 아닙니다. 족발, 그리고 소스와 완벽하게 어우러지도록 밥을 지을 때부터 저희만의 특별한 터치(밑간과 조리법)를 더하고 있습니다.

단 한 그릇을 만들더라도 손님이 입에 넣는 그 순간의 조화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과정‘ 하나하나에 온 힘을 쏟고 있습니다. 늘 연구하고 노력하는 족자카야가 되겠습니다.

오늘도 모두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따뜻한 족발덮밥 생각나신다면 언제든 들러주세요. 항상 고맙습니다.

#족자카야 #족발덮밥 #목포 #신동진쌀 #꼬들밥

25/06/2026

오늘 가장 마음 아픈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저희 매장에 '여자랑 남자랑 음식 양을 다르게 준다'는 리뷰가 달렸습니다.
가만히 넘어가기보다, 사장으로서의 책임감을 가지고 제 반성과 영업 방식, 그리고 앞으로의 의지를 조심스럽게 남겨봅니다.
📌 성별 차별은 결코 없었습니다.
여긴 동네의 작은 식당입니다. 12,0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최대한 균등하게 대접하려 노력해 왔습니다. 영업하는 입장에서 성별 차별이 얼마나 위험한 방식인지 저 역시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며, 장사 양심을 걸고 단 한 번도 그런 적이 없습니다.
저희는 족발 커팅을 100% 수작업으로 진행합니다. 한 다리에 딱 4조각이 나오는데, 장비 특성상 기계처럼 양을 완벽히 나누지는 못합니다. 그래서 고기 사이즈가 조금 작다 싶으면 남녀 불문하고 무조건 두 덩이를 올려 전체 총량(정량)을 맞춰왔습니다. 여성 손님이라도 양이 적다 싶으면 똑같이 껍데기나 고기를 더 올려드렸습니다.
📌 단골분들을 우대하는 것은 제 장사 철학입니다.
저희 족자카야는 재방문 비중이 60%가 넘습니다. 매일 주방에 서서 수만 번 고기를 퍼오며 제 나름의 기준이 생겼습니다. 배고픈 학생분들, 양이 부족해 보이는 분들, 그리고 매번 매장을 지켜주시는 단골분들께 고기 한 점이라도 더 얹어드리는 정으로 주방을 지켜왔습니다.
가게를 지탱해 주는 고마운 분들을 일반 손님과 똑같이 대하는 것이 오히려 역차별이라 생각하며, 앞으로도 이 철학은 변함없을 것입니다.
📌 그럼에도 100 대 0의 교통사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은 제가 잘못한 게 많다고 생각합니다. 손님 눈엔 제가 차별을 한 사람이고, 기분 더럽게 만든 사람이 됐으니까요. (손님의 리뷰 글을 그대로 인용했습니다.)
하지만 여태껏 단 한 번의 리뷰 이벤트나 조작 없이, 한 분 한 분 발품 팔아 오직 손님들이 너무나 감사히 남겨주신

08/06/2026

목포 족발덮밥 선두주자, 족자카야입니다.

장사를 해오면서 매일 밤낮으로 하는 고민들과, 그 고민 끝에 내린 저만의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을 조심스레 공유해보려 합니다. 정답은 아니겠지만, 요즘의 저는 이런 마음으로 주방에 서고 있습니다.

1. 가격에 대한 고민
올해 초 가격 인상을 진지하게 고민했었습니다. 하지만 조금만 더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정말 내가 힘들어 죽겠다 싶을 때까지는 온몸으로 방어해보자고 다짐했습니다. 아직은 족발덮밥 한 그릇에 12,000원이라는 가격이 서로에게 가장 합당하고 기분 좋은 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2. 서비스에 대한 고민
가끔 인근 단골분들의 예약과 신규 손님들이 한 번에 몰릴 때가 있습니다. 매장이 혼잡해지면 저조차도 만족스럽지 못한 서비스가 나갈 때가 있어 마음이 참 무겁습니다. 캐치테이블 같은 거창한 시스템도 고민해봤지만, 파트타임 알바 친구와 저 둘이서 운영하는 작은 동네 식당에 조금 과한 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이 자리를 빌려 혹시라도 불편하셨을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과 함께, 너그러운 양해를 조심스레 부탁드려봅니다.

3. 안정성에 대한 고민
”이러다 당장 내일 망할 수도 있다“는 불안감은 자영업자라면 누구나 안고 가는 숙명 같습니다. 메뉴를 더 늘려서 안정성을 갖춰야 하나 흔들릴 때도 많습니다. 하지만 무협지를 보면 주먹질 한 동작만 10년, 20년 묵묵히 연마하신 분들이 결국 최고의 고수가 되더라고요. 그 모습을 보며 ’그냥 내가 가진 필살기 하나를 더 열심히, 더 완벽하게 잘해보자‘라며 마음을 다잡습니다. 이 적당한 긴장감으로 초심을 잃지 않으려 합니다.

당연히 제 생각이 무조건 맞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그저 족자카야를 찾아주시는 분들께 매 순간 부끄럽지 않은 한 그릇을 대접하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02/06/2026

목포 족발덮밥 선두주자, 족자카야입니다.

저는 사실 참 작은 사람입니다. 매달 목표를 세울 때도 ’이 정도만 해도 선방하는 거다‘라며 소소하게 계획을 잡는 겁쟁이 사장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번 5월은 정말 감사하게도, 기존에 비해 엄청난 초과 달성을 이루었습니다. 지난 2, 3월 평균에 비하면 상상도 못 할 과분한 사랑을 받았습니다.

종교는 없지만 세상의 모든 신에게 감사하고 싶고, 무엇보다 족자카야에 아낌없는 관심과 발걸음을 주신 고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를 전합니다. 여러분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기적 같은 한 달이었습니다.

오늘은 비가 내리네요. ’비가 오니까 조금은 한가하겠지‘ 하는 마음으로, 잔잔한 재즈를 틀어놓고 멍하니 마인드 컨트롤을 하며 하루를 시작해 봅니다.

오늘도 모두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따뜻한 족발덮밥 생각나신다면 언제든 들러주세요. 항상 고맙습니다.

#족자카야 #목포 #족발덮밥 #감사일기 #아자아자

21/05/2026

족자카야에서 함께 성장할 소중한 팀원을 찾습니다
목포 족발덮밥 선두주자, 족자카야입니다.

어느덧 오픈 2주년을 지나, 앞으로의 더 큰 확장을 구상하며 저희 가게의 주방과 홀을 든든하게 받쳐줄 소중한 알바분(팀원)을 모시고자 합니다. 단순히 시간만 때우는 알바가 아니라,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고받으며 오래도록 함께 성장할 분이라면 더욱 환영합니다.

📌 근무 조건
시급: 11,500원

근무 요일: 매주 화요일, 목요일, 금요일 (주 3일)

근무 시간: 오전 11:00~ 오후 15:00

📌 담당 업무
매장 내외 청소 및 오픈/마감 준비

주방 보조 (재료 세팅, 설거지 등 / 직접 요리하시는 일은 절대 없습니다.)

📌 지원 자격 및 우대사항
지속적으로 책임감 있게 일해주실 분을 찾습니다.

매사에 긍정적이고 밝은 성격을 가지신 분을 선호합니다.

초보자분들도 일을 쉽게 배우실 수 있도록 하나부터 열까지 친절히 알려드립니다.

향후 가게 확장 및 성장에 발맞추어 오래 함께하며 핵심 팀원으로 나아가실 분은 대환영합니다.

저희 가게는 한 분 한 분께 정성을 다하는 철학을 가진 만큼, 함께 일하는 팀원분께도 정당한 대우와 존중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쾌적하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서로 배려하며 일하실 분들의 많은 지원 바랍니다.

지원 방법: DM으로 [이름 / 나이 / 거주지 / 근무 가능 기간]을 간략히 적어서 보내주시면 확인 후 연락드리겠습니다.

연락처: 010-###X-###X

Address

전라남도 목포시 영산로59번길 1
Mokpo
58729

Opening Hours

Tuesday 11:30 - 20:00
Wednesday 11:30 - 20:00
Thursday 11:30 - 20:00
Friday 11:30 - 20:00
Saturday 11:30 - 20:00
Sunday 11:30 -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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