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9/2026
지난날 너무 환한 미소로 카페에 들어오신 중년의 손님..
"제가 카페에 꽃을 좀 드려도 될까요?"
꽃집을 운영하시는 사장님이시라는데. .
자투리 꽃들이 많이 나와서 나눠주고 싶으시다고 하셨다^^
내 입장에서는 너무너무 감사한 일인데도
사장님께서는 오히려 자투리라 좀 미안하다고 하시는데
그 얼굴의 표정과 미소가 그분 성품이 어떠실지 너무 느낄수가있었다~ 보는 순간. . 와. . 하고 감탄했다. .
피부과에 다녀서가 아니다. . 눈.고.입을 예쁘게 고쳐서도 아니다..
심성에서 나오는 품격은 그런걸로는 만들어낼수가 없을거다..^^
병원에 다녀왔는데 카페앞에 예쁜 꽃들이 한가득하다.
꽃집사장님의 베품으로 나도 오늘 아침부터 내내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