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05/2026
이탈리안 카푸치노.
언제나 누군가를 위해 만들던 커피인데, 오늘은 온전한 한잔을 마시기위해 오랜만에 만들고 마셨습니다. 저는 맛있게 잘 마셨습니다.
이제 이 카푸치노는 딱 1인분이 남았는데요, 여기서 1인분은 ‘하나’가 아니라 말 그대로 ‘한명’ 이 먹을 양입니다.
제가 몸이 대구에 있어 직접 만들어드리지는 못하지만 저와 가장 흡사하게 커피를 만들 수 있는 직원 친구에게 이 1인분의 커피를 잘 기억하고 만들어드리라고 전달해두었습니다.
분명 이 글이 닿을 것으로 확신하구요, 다음에 매장을 찾아주신다면 얼마남지않은 이 커피 맛있게 만들어드리겠습니다.